K.H.R

(2021 Aalto FULL Scholarship - 100%)

2021 Aalto University -Bachelor and Master of Arts in Design (3+2 yrs)

2021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Product Design

2021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BA Product Design

안녕하세요. 약 1년2개월 정도 워크룸그리에서 북유럽 쪽 디자인유학을 준비해 아르테즈와 윌렘 드 쿠닝 아카데미에 합격했고,

핀란드 알토대학교의 전액 장학금을 받아 올해 8월에 학-석사 아트 앤 디자인 프로그램 코스에 들어가게 된 khr 입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유학을 갈 줄 몰랐기 때문에 준비했던 1년 반이 저에겐 매우 생소하고 낯선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북유럽식 디자인포트폴리오를 처음 접했을 땐 매우 막막했는데, 한국 디자인대학을 목표로 약 2년 동안 국내 미대입시를 하며 굳어진 머리를 풀어내는 게 저에겐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수업의 방식이 좋게 말하면 자기주도, 돌려 말하면 방목?형 수업이라 첫 두세달은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은 이 수업방식이 저의 디자인유학 생활에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이 정한 주제 안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스스로 디벨롭하는 과정을 통해 제 작품에 확신을 갖고 작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멀게만 느껴졌던 알토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저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주신 신쌤, 하나쌤 그리고 정훈쌤 덕분입니다.

신쌤과의 수업은 저에게 정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원체 성격이 급하고 어느 정도 국내 입시경험이 있어 잘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 생각을 단번에 꺾어주셨습니다.^^;;;

신쌤과의 첫 작품은 약 8개월이 걸렸고, 그 긴 시간동안 선생님, 저 자신에 원망을 엄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예언?처럼 이 작품 이후 작업을 하는 속도가 빨라졌고 인내심을 갖고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직설적으로 피드백을 주셔서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저에게 잘 맞는 방식인 것 같았어요ㅎㅎ..

선생님이 길러주신 크리스탈 멘탈 맷집과 인내심을 갖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쌤ㅠㅠ.. 하나쌤과의 수업은 신쌤과 반대로 약간 힐링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성급한 제가 인내심을 갖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짜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신쌤 수업과 달리, 하나쌤 수업은 더 나아진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알토대학교 2차 과제의 대부분을 하나쌤과 진행했기 때문에 오히려 알토대학교를 합격했을 때 정말 제가 인정받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항상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누구보다 저의 합격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정훈쌤과 함께 한 작업은 하나뿐이지만 선생님의 조곤조곤한 수업방식은 제가 북유럽디자인유학이라는 낯설고 무서운 분야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첫 두달동안 학원에 와서 한 게 없어 학원 앞에서 잔뜩 운 뒤, 선생님께 할 말이 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땐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 도망칠까 생각만(ㅎㅎ..)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정훈쌤이 어떤게 힘드니,..처음이 힘들다,.. 잘하고 있고 모두 그랬다..는 말씀으로 위로해주신게

당시 저에겐 큰 힘이 됐습니다. 소심해 전하지 못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제가 천재적으로 공부를 잘하거나 재능이 뛰어나진 않지만, 저는 항상 제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런 제가 이번엔 실력, 노력, 운 이 세 박자가 잘 맞아서 꿈만 꾸던 학교를 가게 됐고, 이 성과는 워크룸그리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던 친구, 언니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하고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J.S.H

2021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21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interior architecture & furniture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중순부터 인테리어디자인유학을 준비해서, 2021년 9월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왕립예술학교와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 합격하게 된 조**라고 합니다.

저는 학원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미술사학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유학에 대해 알아보던 중, 워크룸 그리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유학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이 학원으로 마음을 굳힌 이유는 제가 인테리어 유학에 관해 알고 싶은 정보를 객관적으로 알려 주셨다는 점에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인테리어디자인유학을 결정하게 된 후, 네덜란드 이외에도 다른 나라를 몇몇 생각하고 있어서 다른 유학원 몇 곳에서도 상담을 받았었는데,

유학에 대해서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만 해주시는 곳도 있었고, 제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안 알려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가고 싶은 나라조차 결정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던 차에 워크룸 그리에서 상담을 받은 것을 계기로 네덜란드로 마음을 굳히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공자가 아니었던 저는 미술에 관한 기초적인 스킬이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의 전반적인 부분에 관련해서 스스로 정해야 했던 자유로움(?)이 무척이나 낯설고 곤혹스러웠습니다.

주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작품의 어떠한 형태 어떠한 소재로 만들지 정하는 과정 등 초반에는 모든 것들이 너무 어렵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 고민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신쌤과 하나쌤 두 분의 선생님과 작업을 해나가면서 저의 작업 방식에 관한 윤곽을 서서히 잡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신쌤은 제가 작업에 관한 생각의 기틀을 잡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작품이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정리한다는 것은 언뜻 보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품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무척이나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파이널’로서 나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길을 잃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신쌤의 피드백으로 방향감각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정말 무슨 내용인지 못 알아들을 때도 많았지만 되돌아보면 정말 말씀하시는 그대로에요.ㅎㅎ

하나쌤은 학생이 원하는 것을 하는 걸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분이세요.

하나쌤 수업에서 제일 어려웠던 것은.. 초반에 저에 관해서 마인드맵을 하는 거?였던 것 같습니다ㅋㅋ

어떤 단어로 자신을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걸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 감이 안 와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에 몇 번의 작업을 거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후에는 작업 자체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개월 간의 준비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보람찬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속을 도와주신 정훈쌤, 작업을 도와주신 신쌤, 하나쌤, 그리고 저 같이 나이 많은 언니랑 놀아줬던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J.J.Y

2021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Textile & Fashion

안녕하세요. 워크룸그리 패션유학반 학생 jy입니다.

4년 전,패션반에서 헤이그왕립예술학교 유학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멈췄다가 올해 다시 패션유학준비를 시작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끝나게 되서 감격스럽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회화랑 입시미술은 많이 접했지만 제 작업을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막막했었는데 워크룸그리에서 작업을 진행해갈수록 제 작업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생기고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일을 병행하면서 패션유학준비를 했는데 작업할 시간이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작업이 어려웠다기보다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쫒기는 기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작업에 할애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밍키쌤과의 수업은 거의 양처럼 방목하면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작업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작업을 이끌어 가야하지만, 밍키쌤은 특히나 자기주도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작업을 스스로 발전시킬 때까지 정말 계속 기다려주시거든요.

처음 밍키쌤 수업을 들었을 때는 도대체 이건 무엇인가 수업인가? 당황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쌤과 작업을 진행하면 결국 이 작업은 온전히 나의 몫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부터는 꾸준히 작업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항상 똥같은 작업을 가져가도 진지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깊이 있게 같이 고민해주셔서 아이디어를 재밌게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별로인 아이디어라도 전혀 묵살하지 않으시고 항상 같이 고민하고 생각해주시니까 거침없이 아이디어를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게 되고 언젠간 작업이 발전되어 있더라고요.

항상 작업량이 많아서 후덜덜 거렸었는데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느라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쌤과의 작업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작업으로 옮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지 고민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까 항상 진지하게 고민하시면서 발전시킬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을 할 때는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시느라 힘드셨을거에요ㅠ

하나쌤 덕분에 작업을 진지하게 대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쌤과의 헤이그왕립예술학교 포폴 수업은 처음에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서 궁금하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지만,

신쌤은 작업진행에 약간의 팁과 키워드를 주시면서 좋은 방향으로 작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저를 이끌어주셨어요.

처음에 작업을 어떻게 진행해야지 감을 잡는게 어려워서 헛짓거리도 많이 했지만 점점 터득하게 되더라고요.

‘느낌적인 느낌’을 많이 얘기하셨는데 신쌤 수업은 즈응~말 ‘느낌적인 느낌’에 대해 감 잡는게 아주 중요한 수업이었습니다.

사실 완전 비즈니스 적으로 학원수업에 임했던 저였는데...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따뜻한(?) 독설까지 해주셔서 감사했고,

차갑다면 차가운 저에게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는 쌤이셨습니다.

또 정훈쌤과는 예전에도 이번에도 시간이 맞지 않아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는데요,ㅠㅠ

헤이그왕립예술학교 지원할 때 입학수속을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항상 제출도 늦고 확인도 늦고 질문도 엄청 많았는데...항상 기다려주시고 다시 답변해주시고 답답하셨을 텐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워크룸그리에서의 패션유학 포폴 준비시간들이 저에게 정말 좋은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노력하는 만큼 작업이 진행되는게 느껴지고 점점 스스로 발전하는게 느껴졌거든요.

작업하면서 저의 상황 때문에 좌절도 많이 하고 도망치고도 싶었는데,

결국 버티는 사람이 마지막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했던 저를 이끌어주시고 스승의 마음으로 항상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K.J.H

2021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21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Audiovisual Design

2021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BA Moving Image

안녕하세요 2021학년도 디자인아카데미아인트호벤과 윌렘 드 쿠닝 아카데미, Artez에 합격한 김oo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대략 2년 동안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디자인유학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예중,예고를 다녔는데 오랜 시간 입시미술에 지쳐 외국 대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중,예고)학교 실기 시간에는 항상 선생님들께서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은 그에 맞는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2절 종이에 수채물감이나 연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에 있었기에 저는 처음 워크룸그리에 왔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작업의 주제부터 방향, 방식 등의 모든 자유를 저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 작업 때 작업의 주제를 잡는 것조차 어려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까지 남이 정해주는 작업만 하다 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하지만 작업들을 하나씩 해가면서 컨셉은 어떻게 잡는지, 어떤 리서치를 해야 하는지, 어떤 표현방식이 적합한지 등을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주도적으로 작업을 이끌어 간다는 느낌과 예술적 감각과 능력이 계속 발전하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워크룸그리에서 '나'에 대해 탐구할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작업을 하며 내 관심사, 내 작업 스타일, 내 심리나 상태 등 새로운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제 장래 희망을 알게 되었는데,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디자인유학을 준비하면서 제가 얻은 것 중 가장 값비싼 것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디자이너를 희망했는데, 영상작업을 할 때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영상 제작자가 제 진짜 적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워크룸그리에서 다양한 작업들을 해보지 않았으면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2년 동안 저를 이끌어 주시지 않았다면 제가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6년 동안 예술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2년 동안 배웠습니다.

제 학창 시절 동안 가장 귀중한 2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쌤! 하나쌤! 정훈쌤까지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덜란드 유학 가서 디자인 공부 열심히 하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Y.G.Y

2021 SPD: Scuola Politecnica di Design -MA Transportation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이탈리아의 SPD 운송자동차디자인석사에 입학 예정인 예OO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산업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취업과 유학의 갈림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동차디자인유학에 필요한 정보들을 스스로 알아보던 중 워크룸그리라는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학원을 알기 전에 다른 학원에서도 몇 번 상담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워크룸그리에서의 상담만은 달랐습니다. 다른 학원에서의 상담은 오로지 학생을 모집하기 위한 느낌을 받았었다면 이 학원에서는 학생의 가능성, 유학에 필요한 정보,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컨설팅이 완비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 “이 학원이다!”라고 생각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쌤과 하나쌤 두 분의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두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달라 작업을 진행할 때 다른 시선으로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신쌤과의 수업에선 제가 하고 싶은 작업에 대해 정확히 깨닫는 것을 토대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혼자 자동차디자인 석사유학 과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때까지 제 작업 방식은 “어떻게 하면 멋있는 차를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반면 선생님께서는 제가 자동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즉 자동차의 역사, 환경, 기술, 디자인, 자원 등을 여러 방면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무슨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개념을 먼저 잡아주셨습니다. 이러한 과정 덕분에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잡혀 이후의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쌤의 수업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직접 표현해보는 순수 미술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 미술을 배워본 적이 없고 대학에서도 산업디자인이라는 학과 특징 때문에 주로 제품이나 자동차를 스케치하는 작업을 하여 처음 작업이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괜찮다며 처음에는 다 그런다고 굳이 어렵거나 대단한 거를 표현하려 하지 말고 좋아하는 주제에서 차근차근 진행하면 된다고 같이 아이디어를 고민해주시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려웠던 작업은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손으로 직접 표현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이후 작업이 수월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훈쌤은 학교 입학 절차를 관리해주십니다.

유학에 필요한 입학서류, 포트폴리오 첨삭, 시기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 주기 때문에 제출 시기가 다가와도 초조하지 않고 좀 더 작업 마무리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약 1년 동안 학원에서 준비하여 이탈리아 SPD 대학의 운송자동차디자인 석사 지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준비했더라면 분명 중간에 힘들어서 포기했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꼼꼼한 피드백과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격려 덕분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지만 학원에서의 작업을 경험 삼아 좋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찾아뵐게요!!

L.H.N

2021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BA Graphic Design

2021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Illustration

2021 Hanze: Minerva Art Academy -BA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네덜란드 미술유학을 준비해서 아르테즈 예술대학과 윌렘 드 쿠닝 아카데미, 미네르바 아트 아카데미에 합격했고,

올해 9월에 윌렘 드 쿠닝 아카데미에 입학 예정인 HN입니다.

저는 한국 미대입시를 오랫동안 하다가 좀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미술을 배우고 싶어서 네덜란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엄마의 추천과 높은 합격률을 보고 이 학원에 상담을 가고 바로 다니게 됐어요!

한국 입시와는 다르게 틀이나 제재가 하나도! 없고 주제조차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신쌤과 하나쌤의 도움으로 방향을 잘 잡아서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어요.

미술유학 입시 때문에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는 거였지만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온전히 저에게 많이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다른 의미로도 너무 좋았어요.

우선 신쌤과의 작업에서는! 첫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진행돼서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방향을 바로잡아주셔서 작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바로 이쪽이야! 라고 방향을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힌트를 툭툭 던져주셔서.. 그 당시엔 답답했지만ㅎ 그 과정들 덕분에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퀄리티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런 과정들이 앞으로의 제 작업에도 도움이 되는 것들이어서 너무 감사해요!

이 이외에도 저에게 해주시는 말들이나 충고들 모두 너무 좋은 말들이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

하나쌤과의 작업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하고 싶었던 모든 걸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가볍게 스쳐 지나가던 저의 모든 생각들을 주제로 잡을 수 있었고,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어요! 하나쌤의 조언으로 제가 보기엔 보잘 것 없던 아이디어들이 작업으로 표현되는 걸

보고, 작업에 대한 틀을 깰 수 있었어요!

두서없이 제 생각을 말해도 항상 잘 캐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선생님의 많은 피드백과 조언들 덕분에 재미있게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 !!!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미술대학지원 유학수속 진행을 도와주신 정훈쌤!

선생님이 없으셨다면 저는 홈싸하랴 지원하랴.. 너무 고통스러웠을 거에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ㅠㅠ. 항상 모든걸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새벽까지 항상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출하면 선생님께서 수고했다고 보내주실 때 정말,, 너무 힘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이 학원 네덜란드 미술 유학반 사람들 모두 경쟁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서로 서로 조언도 해주면서 작업 진행도 도와주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같은 길을 준비할 수 있어서 저한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해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의 모든 길 응원할게요❤

K.H.G

2021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BA Graphic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ArtEZ 그래픽 디자인과에 유학가게 된 k**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4년 동안 예술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인과 학사로 다시 유학하기 위해

작년에 워크룸 그리에 왔어요. 대학 다니는 동안에도 네덜란드 유학에 대한 꿈이 계속 있어서 박람회나 가고 싶은 해외 학교들 학생들 작업 구경하는 게 취미였어요.ㅎㅎ

그래도 졸업 후에 바로 유학에 도전하겠다고 마음먹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이전 전공을 하고 싶은 건지, 석사 학사 어떤 과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일단 경력을 쌓아야 하는 건 아닌지 등 고민이 많았어요.

일단 저는 이런 선택들을 놓지 않고 1년 동안은 전공을 살려 회사를 다니면서 꾸준히 고민했어요.

회사계약이 끝난 뒤로도 그래픽디자인유학을 가겠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로 혼자 준비해 보려고도 해봤고 네덜란드 유학 박람회나 여러 포폴 학원 설명회들에 참석하면서

혼자 알아보다가 워크룸그리에서 설명회 듣고 여기서 한번 준비해봐야겠다고 결정했어요.

일단 시작해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어요. 실제로 작업을 하면서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됐고 구체적인 계획도 생겼는데 워크룸그리를 선택한 이유는

위치가 좋은 것도 있었지만 뭔가 경력이 많으신 것 같아서 믿음이 갔어요!!

등록하기 전부터 이것저것 많이 문의했는데도 친절하고 솔직한 답변해주신 것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워크룸 그리에 오기 전 혼자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확신이 없다는 거였어요.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물어보면 대답해 줄 사람이 필요한 것도 컸어요.

그리고 유럽은 작업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래픽디자인분야는 제가 지금껏 작업하던 방법과 다른 것 같아서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히기도 했고요.

워크룸 그리에서 제가 작업할 땐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상상이 안되는데도 일단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업하다 보면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가기도 하고, 하던 작업이 막히면 다른 작업을 하다가 그게 이전 작업에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이런 과정은 여러 작업들이 전체적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처음엔 이런 작업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확신이 없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하나쌤이 제가 좀 더 마음을 편히 가지고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신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얘기들은 그 당시에도 도움이 됐지만 제가 앞으로 작업하는 데에도 오래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입시를 시작하던 작년에 저는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여서 그게 드러났는지 모르지만 신쌤이 중간중간 우리를 믿고 하라고, 잘하고 있다고, 자신감 가져도 된다고 말해주셔서 제가 하고 있는 작업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되었어요. 

워크룸그리에서 선생님들은 작업적으로 길잡이가 돼주시고 여러 정보를 주셨지만 저에겐 중요한 시기에 도움이 되고 좋은 분들을 만난 게 가장 좋은 일이었던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가고 싶은 학교를 정해서 ArtEZ, Gerrit Rietveld Academie 이렇게 지원했어요.

각각 장점이 뚜렷하다고 생각해서 어떤 한 학교를 가장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이 준비했어요.

결과적으로 Rietveld는 포트폴리오에 1차 합격을 받았지만 제 스피킹 점수가 게릿 조건에 충족되지 못해서 더 이상 다음 과정에 도전하지 못했어요.

영어 공부를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 하지만 제가 영어가 능숙하지 않다는 사실을 계속 인지하고 있어서 이 결과를 금방 극복할 수 있었어요.

유학 준비에선 영어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론 이 학교에 지원한 것 자체가 저한텐 도움이 됐어요. 앞으로 저는 제가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에 그러려면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알게 됐으니까요! 덕분에 다른 학교에 가서도 이 점 잊지 않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rtEZ에는 그래픽디자인과 포트폴리오 제출 다음 날 밤인 금요일에 인터뷰 초대 메일이 왔고 바로 다음 월요일에 인터뷰를 봤어요.

주말에 메일을 확인하고 준비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당황했지만 인터뷰 봐주신 두 분 모두 친절하고 제 작업에 좋은 말과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홈어싸인먼트 프레젠테이션과 몇 가지 질문과 대화 그리고 포트폴리오에서 마음에 드는 작업 설명을 끝내고 면접관분들은 10분 동안 통화를 끊고 시간을 가졌고,

다시 전화를 주셔서 합격을 주셨어요. 지원 순서가 마지막이어서 아르테즈가 떨어지면 어떡하나 불안해 하던 때라 합격 소식을 받고 마음이 놓이면서 더욱 기뻤어요.

입시가 쉬운 과정이 아닌데 워크룸그리에서 준비하면서 궁금하면 물어볼 수 있는 곳이 있고 같은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 든든했던 것 같아요.

더불어 워크룸그리에서 했던 그래픽디자인작업들이 유학가기 전에 좋은 연습이 된 것 같아요. 여기서 배운 것들이 학교에 가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워크룸그리에 다니는 동안 학교에 제출해야 할 유학 준비 서류가 많았는데 내용도 봐주시고 수정도 도와주셔서 준비하는 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L.J.H

2021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BA Crossmedia Design

2021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BA Moving Image

2021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Graphic Design

안녕하세요,

이번 네덜란드 미술유학입시를 통해 아르테즈와 윌렘드쿠닝 두 군데를 합격한 이**입니다.

저는 이전에 예술, 디자인과 거리가 먼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다가 2020년부터 이곳 워크룸그리에서 대략 8~9개월간 두 분의 선생님들과 미술유학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유학 미술입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기초도 닦여 있지 않던 저를 선생님 두 분께서 기초 아이디어에서 디벨롭, 그리고 결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게 하여

제 몸에 밸 수 있도록, 스스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하나샘은 제가 원하는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에서 막힐 때마다 제가 생각지 못한 여러 예시와 새로운 가능성들을 제시해주셨고, 신쌤은 제가 발견하지 못한 작은 실수들을

한 번에 알아보시고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에 마지막엔 조금 더 퀄리티 높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8개월이란 시간이 더욱 짧게 느껴졌고 주어진 시간 안에 입시준비를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위해 더 많은 시간투자와 선생님들의 꼼꼼한 지도에 따라 저와 선생님 모두의 노력으로 끝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은 결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신 선생님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올 때마다 찾아뵐게요. 네덜란드 미술유학 가서도 학원에서 배운 것들 잊지 않고 마구마구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K

2021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Transformation Design

안녕하세요. 21년 Willem de Kooning Academy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JYK입니다.

한국미대입시를 준비하다가 네덜란드 미대로 다시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미대에 대해 알아볼 때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신중하게 알아본 것 같아요. 학원에 처음 들어가 첫 작업을 시작했을 때도 0에서 시작하는 느낌이라 부담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끝까지 봐주시고 저의 작업을 위한 제 생각들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준 선생님들 덕분에 금새 작업에 재미를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작업을 하면 즐겁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배우고 알게 된 것들 그대로 안고

네덜란드에 가서도 학교생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년 동안 감사합니다.

J.M.Y

2020 Artez: DAI MA Art Praxis

2020 FMI: Frank Mohr Institute –MA MADTech

저는 20년 9월말 네덜란드 미술석사 DAI에 합류하게 됩니다.

학부에서는 순수계열을 전공하고 학원에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늦게 (?) 다니게 됐어요.

2019년 겨울에는 졸업전시, 그리고 2020년으로 넘어오고부터는 국내 대학원 일정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버거운 매일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유럽 네덜란드의 미술유학 석사 포트폴리오 정리가 가능했던 건 선생님들과 꾸준히 생각을 정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해 본 적이 없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을 꽤 무서워하고 자신없어하는데 그럴 때 어디 기댈 곳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는 개인적으로 진행해오던 작업들이 있었고 DAI를 목표로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그것만 보고 달리는게 무모한 것 같아 불안했지만 언제나 그런 저를 북돋워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또 많은 것이 바뀌어가고 있지만요:)

결국 작업은 혼자 하는 것이라고 하죠. 하지만 주변에 좋은 자극이 있으면 조금 덜 지치며,

전진 할 수 있다고 요즘은 생각해요. 그런 환경에 있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모두들 오래 작업하며 언젠가,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Olivia.

2020 Gerrit Rietveld Academie - Basic year

2020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20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Fine arts (BEAR)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월 게릿 리트벨트 아카데미 입학을 앞두고 있는 Olivia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다 30대에 들어서 늦은 나이에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 상담을 하고 워크룸그리를 찾아 왔을 때 다른 많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유학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은 작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조금 넘게 다녔습니다.

비전공자라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였고 스케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여 쌤들을 많이 답답하게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스스로 제 작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저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워크룸그리에서 만나게 된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작업들을 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지만 쌤들이 상담도 많이 해주시고 작업과 관련해서도 서포트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신쌤은 감각이 워낙 좋으셔서 진학하고 싶은 과에 맞추어 포트폴리오 방향을 맞추는데에 큰 도움을 주셨고, 하나쌤은 저의 성향과 맞추어 제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작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도와주셨고, 정훈쌤은 제가 가끔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와도 그것을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적극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쌤들마다 각자의 작업방식이 있으시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생각하고 작업을 발전시켜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약 1년간의 성장에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고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H.J

2020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20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Fine arts (BEAR)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결과 얻게 되어 곧 네덜란드로 떠나게 될 LHJ라고 합니다.

2019년 초부터 2020년 초 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워크룸그리에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고자 합니다. 우선 네덜란드로의 디자인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과정에 집중하며 지식적으로, 경험적으로 보다 양질의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학원을 선택하기에 앞서 두 군데 정도 상담을 했었는데, 위치적으로 친숙하고 이점이 많은 을지로3가와 편안하고 신뢰가 가는 학원의 분위기 때문에 (운명적 이끌림이랄까요...) 워크룸 그리에서의 수강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영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개개인의 실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 상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저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위해 두달간 화상영어 수업을 들은 것 외에는 혼자 공부했습니다. 학부 졸업을 위해 토익공부를 한 것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점수를 딸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영어점수를 따놓고 시작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워크룸그리의 네덜란드 디자인유학반에서 신쌤, 하나쌤 두 분의 선생님께 각 두 번씩 주 4회 수업을 받았습니다. 처음 수업 진행방식은 공통적으로 제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왜 관심이 있는지, 거기서 발전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두 분의 수업스타일은 정말 다른데요, 신쌤은 제가 관심있는 주제에서부터 크게 틀을 잡고, 한 단계씩 조각내서 재밌는 시각으로 볼 수 있게끔 이끌어 주셨습니다. 3D 프린팅이나 레이저컷팅 같은 기법을 사용하거나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재료들을 태우고 녹이는 실험 등의 작업을 하면서 테크닉적으로, 물질적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활용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쌤은 반대로 틀이란 것을 아예 두지 않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결과물이 무한대로 나올수도 있고 또는 결과물 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오롯이 나에게로부터 나오는, 나에게 집중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에 작업을 하면서 욕심이 생겨 더 열심히, 잘하고자 열정을 쏟아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작업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시기에 있어서 정훈쌤이 수속을 맡아주셨는데, 공증부터 장학금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보다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디자인대학에 제출할 프로포절이나 모티베이션 레터 등도 어느 하나 빠트리는 것 없이 첨삭해주셨고, 인터뷰 준비도 도와주셔서 떨지 않고 (조금 떨었지만...)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디자인유학이란게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인데, 워크룸 그리를 다니면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 덕분에 1년하고도 조금 넘는 기간을 후회 없이 즐기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기간동안 분명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불안한 생각도 들 수 있을텐데,

조급해 하지마시고 본인의 페이스 유지 잘 하시면서 끝까지 건승하길 바랍니다!

K.H.J

(2020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20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MA CONTEXTUAL DESIGN

2020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Art Science

2020 FMI: Frank Mohr Institute –MA MADTech

워ㄴ래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고 하였나요. 네덜란드 미술유학 첫 상담을 왔다가 그 자리에서 다음 학원 상담을 바로 취소하고, 저의 1년을 여기에 투자하기로 한 결정은 너무도 당연한 선택이었나 봅니다.

 

크고 화려한 학원들 참 많죠. 압구정, 청담, 신사, 홍대.. 저도 처음엔 ‘뭐 이런 곳에 학원이 다 있어?’ 싶었어요. 그런데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이마 탁, 무릎 탁 치고 쌍따봉! 네, ‘워크룸그리’ 장점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거 다 떠나서, 을지로라는 위치는 진짜 어떠한 빵빵한 옵션들도 절대 따라올 수 없는 탑 클라스 작업 환경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던가요.

별의별 재료, 도구, 기자재 그리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모여 생경한 풍경을 이루고 있는 이 동네가 저에겐 쉼없는 성장 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늘 진실된 태도로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도 이 곳의 독보적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룸(눈) 내리는 겨울을 지나야 봄이 오듯이, 네덜란드 미술유학을 준비했던 시간들이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었겠죠.

 

그럼에도 가끔은 팍팍하고 어려운 그 길을 묵묵히 함께 걸어주신 신쌤, 하나쌤, 정훈쌤 덕분에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고, 또 한층 넓고 깊어진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1년이란 시간을 ‘준비’ 기간으로만 생각하면 아까울 수도 있지만, 저는 어느 1년 보다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낸 것 같아 지난 워크룸 그리에서의 생활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참, 무엇보다도 미술유학 준비의 시작은 ‘영어 성적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열 번 말해도 열 번 흘려듣기 쉬운 건데요* 저도 과거에 잠깐의 외국 생활 경험으로 아이엘츠 점수 따는 것 정도야 식은 죽 먹기라 생각하고 계속 뒤로 미뤘더니, 이거 시간가면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어쨋든 눈에 보이는 성적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해서 추상적인 포트폴리오 구상만 고민하다보면 그거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영어 공인 시험을 한 번도 준비해본 적이 없어서 스스로 그 정도 성적은 당연히 될 거라 생각하면서도 막상 성적표 받기 전까지 점수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 속에서 작업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격파한다 생각하시고 영어 성적부터 갖춘 다음에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시길 추천드려요.

 

리 정도면 망설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네덜란드에서 봐요 우리!

S.Y.J

(2020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20 AMFI: AMSTERDAM FASHION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2020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Fashion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네덜란드의 AMFI라는 학교의 입학을 앞둔 서00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는 네덜란드 패션유학 준비를 시작할 때 AMFI라는 학교의 입학을 뚜렷한 목표로 가지고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 학원을 상담하던 중 저는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높은 합격률을 가지고 있는 워크룸그리에 상담을 받고, 솔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원장 쌤의 상담에 신뢰를 얻어 이 학원을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만족 했던 부분은 2가지 인데요, 첫 번째는 소규모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소규모의 수업은 제가 1:1로 선생님과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를 통해 나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색깔을 끄집어 내줬습니다. 이건 정말 큰 장점인데요, 학생수가 많지 않다 보니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저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초점을 맞춰 주셨고, 그만큼 저의 문제나 어려움에 더 알맞은 솔루션을 제시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은 비슷한 작품 하나 없이 모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다 보니 학생들은 전공의 경계없이 친하게 지냈는데요. 사실 저는 이 학원을 통해 패션과 이외의 다른 분야를 전공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몰랐던 지식들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제가 작업에 대해 막힘과 아이디어 고갈이 있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더 다양한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인연이 이제 네덜란드까지 이어진다는 것도 너무 행운 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현재 활동 중 이신 디자이너 선생님들의 지도라는 것인데요. 특히 저는 패션반 선생님께서 하셨던 전시들을 통해 영감을 받았고 또 작업을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며 과정들을 알게 되고 배워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트랜디한 정보들은 인터뷰를 더 치밀하고 적절한 준비할 수 있게 해 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에서 알려주시는 정보들은 더 많은 리서치로 이끌어 주셨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제가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결과로 저는 제가 혼자 만들어 냈던 작업들 보다 더 깊이 있고 발전된 작품을 만들어 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 진행했던 수업방식들은 제가 스스로 저의 작품을 도출해 낼 힘을 길러 주셨고, 이것은 제가 네덜란드로 패션유학 가서 작업할 때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K.E.S

​​2020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2020학년도 디자인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 입학 예정인 김은*이라고 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디자인유학을 결정하고 나서 관련 정보를 찾던 도중 워크룸그리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꽤나 무심해보이는 블로그인데 합격생 소식은 꾸준히 올라오고, 무엇보다 입학관련 정보를 모두 오픈해 둔 것이 신기해서 상담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학 갈 네덜란드라는 나라와 학교는 어느 정도 정해두었지만 학과에 대해 고민을 하던 시기라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채 상담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상담을 하면서 여기서 전공을 찾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다음날부터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부에서 진행했던 작업들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가져와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갔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유학 가서 거쳐야 할 과정이기도하지만 초반 아이디어 전개 과정에 공을 들이는 만큼 작품의 퀄리티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작품은 인터뷰에서도 좀 더 수월하게 작품 설명이 가능합니다..

저는 신쌤과 하나쌤 두 분의 선생님과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전공과 스타일이 다른만큼 만들어나가는 작품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선 하나쌤은 워크룸그리 합격생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모든 걸 열어두고 시작하십니다. 주제가 정해진 후 표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플랜을 구성했을 때, 하나의 최선을 택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초반에 저는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월해지고 재미를 느끼면서 하나쌤 수업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품의 시작에 있어 시간은 단축되었지만 시각화는 여전히 어렵고.. 급한 성격 탓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

신쌤은 제가 가진 성향을 파악하고 장점이 발휘 될 수 있는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작업에 대해 고민을 할 때마다 “나는 이런게 갑자기 생각났어.” 하고 굉장히 추상적이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시고 유유히 사라지시지만 그게 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신쌤만의 신기한 화법이자 피드백입니다. 쌤께서 제가 파인아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민 끝에 전공으로 파인아트를 선택했는데, 준비하면서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훈쌤 수업은 늘 궁금했지만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데 있어 꼼꼼한 피드백을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낯을 많이 가렸지만 워크룸그리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과 언니, 동생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기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학교에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네덜란드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선 디자인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서 1년 동안 생존;;을 목표로 유학생활을 잘 헤쳐나가 보겠습니다. 내년에 놀러올게요! :)

Y.Y.J

2020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Illustration Design​

2020 Hanze: Minerva Art Academy -BA Design

안녕하세요. 2020년 9월부터 윌렘 드 쿠닝에 입학 예정인 y ㅇㅇ입니다.

사실 저는 이 학원을 저희 엄마의 추천으로 오게 되어서 그런지 처음엔 별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반년 정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얻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에 다른 유학 미술 학원을 1년 동안 다닌 경험이 있었고, 네덜란드 미대 2곳을 합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당시 유학길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르지 않았고, 워크룸그리에서 1년을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유학 전문 미술학원만 두 곳을 다니게 되니 확실히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 번째로, 워크룸그리는 네덜란드 디자인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유학수속도 같이 진행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 학원에서는 포트폴리오만 도맡고 나머지는 전부 학생이 알아서 해야되는지라 여러모로 힘든 점들이 많았는데요, 워크룸그리는 수속을 맡기게 된 후로는 선생님이 알아서 정리를 해주셔서 디자인 포트폴리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속과 관련된 전반적인 과정들이 생각보다 골치 아프고 아리송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들을 다 제쳐놓을 수 있게 선생님이 전부 처리해주셔서 굉장히 편리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선생님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정훈쌤, 하나쌤과 수업을 진행했는데 두 분 다 제 작품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많이 주셔서 포트폴리오가 좀 더 풍성해 질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다 저의 성향과 강점을 잘 잡아주시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이전 학원에서는 눈에 보이는 부분만 잡아주는 느낌이었다면 이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전부 잡아주었습니다.

 

제가 원래 말이 없고 좀 무뚝뚝한 성격이라서 낯선 곳에 가면 입을 잘 안 여는데,

학원 다니면서 선생님들 덕분에 조금 풀리고 편한 분위기에서 작품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이례적인 상황 때문에 네덜란드에 유학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방식이 되었던간에 학교 생활 열심히, 그리고 뭐든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J.W

(2020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20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Illustration Design​

2020 LASALLE College of the Arts - BA Design Communication  Tuition grant -  60%

안녕하세요. 이번에 네덜란드 WDKA와 싱가폴 라셀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고2때부터 유학을 준비하려고 워크룸그리가 아닌 다른 미술유학 학원에서 고3 말까지

유학미술을 배우며 있었지만, 그곳의 분위기, 지도방식, 작업방식이 저와 너무 다른 것 같아 워크룸 그리로 오게 된 케이스입니다. 제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온 거라 많이 불안도

했었고, 여태 다른 학원에서 했었던 작업들은 유럽 쪽 네덜란드와 맞지 않은 작업방식이여서 처음부터 새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작업을 워크룸그리 선생님들과 시작을 했을 때, 굉장히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했고,

각각 선생님들마다 주는 피드백들이 신선하고 새로워 저의 색을 잃지 않게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훈쌤과의 작업은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들을 많이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뭔가

완성을 염두를 하고 작업을 해나갔는데, 정훈쌤과의 작업을 통해 계속 작업이 진화되는 듯이 진행되었고, 완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품으며 원래 있던 작업들을 진화시키며 작업을 진행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완성된 작업들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왔기도 했고요.

 

하나쌤과의 작업은 전에 있었던 학원과는 달리, 굉장히 자유로운 주제선정과 진행방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뭔가 작업도중 고삐가 풀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중간 중간에 하나쌤이 그 점을 보완시켜주며 차근차근 작업을 완성시켰고, 특히 무엇보다 제가 완성된 작업에 "만족" 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쌤... 미술유학입시를 다 끝내고 들은 이야기지만 굉장히 저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학원에 타이밍 늦게 들어왔고, 이전 학원에서 했던 작업은 유럽 네덜란드와는 너무 다른 스타일들의 작업이라 전부 새로 작업해야 되는 급박한 상황이여서 그러셨던 것 같아요. 신쌤과의 작업은 굉장히 흥미롭고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했습니다.

다양한 방식과 재료들로 작업을 진행했었고, 특히 새로운 시각에서 작품을 바라볼 수 있게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뭔가 짧은 기간안에 힘을 내면서 어찌어찌 제출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네요.

모든 쌤들이 힘내주셔서 성공적으로 원하던 대학에 붙은 거 같아요. 멘탈도 더욱 단단하게 바뀐 거 같고 작업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로 네덜란드로 가는 일밖에 안남았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하고 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K.M.A

2020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Illustration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워크룸그리에서 1년동안 네덜란드 미술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던 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네덜란드 미대에 유학하는 것을 목표로 고3 시작부터 이 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그 전에 유학미술학원 상담을 8군데 정도 다니고 다른 유학미술학원에도 몇 개월 다녔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 이 학원에 다닌 후 느낀 점은, 선생님들께서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게 코치를 잘해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처음 작업을 시작했을 때 전에 다른 학원에서 시작했던 주제를 가지고 워크룸그리에서 다시 아이디어부터 짜는 걸로 시작했었는데, 아이디어 발전과정을 통해 같은 주제라도 이렇게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거든요.

유학미술 특성상 한 선생님께서 여러 학생들을 일대일로 코치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이 선생님의 주도로만 이루어지면 선생님께서 하라는 것을 하고 이후에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워크룸그리는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선생님께 설명하고 도움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바로 이야기 할 수 없어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하게 되고, 그래서 작업에 대해 더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날 때 선생님들께서 재촉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셔서 성급해지지 않고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네덜란드 미술대학교들이 요구하는 작업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셔서 거기에 맞는 길로 도움을 주셨어요. 게다가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시는 방법이 저의 주요 내용이나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은 유지하되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집어주셔서 스스로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에 있는 종이나 끈같은 평소에 잘 생각해보지 못했던 재료들도 사용해 볼 수 있고, 다른 전공 준비하시는 학생들의 작업촬영도 도와주고 필요한 물건들을 학원생끼리 서로 빌려주기도 해서 여러 작업들도 보고 여러모로 도움 된 부분이 많았어요.

그리고 고등학교에는 저와 같은 상황의 입시를 하는 친구들이 당연하지만 하나도 없었는데

학원에는 다들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상황이라 알게 모르게 의지도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네덜란드 대학교에서 나오는 2차 과제를 할 때가 제일 험난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네덜란드 미술대학들의 기간이 겹치기도 하고 마감일도 분명하고, 주제에 따른 양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 때 학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작업을 하고 새로운 실험적인 시도들도 해볼 수 있었던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곳은 학원의 느낌보다는 조금 더 자유로운 작업실 같아서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신쌤 하나쌤과 수업을 했는데 신쌤과는 좀 더 디자인적이고 시각적인, 결과물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작업들을 많이 했고 하나쌤과는 과정에 집중해서 새로운 결과가 나오는, 좀 더 순수미술에 가까운 작업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제 포트폴리오에 더 다양한 작업들이 보여지게 된 것 같았습니다. 또 학교 지원시에 모르는 것에 대해 계속 질문했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신 정훈쌤께도 감사드려요.

결론적으로 저는 학원에 상담 올 때부터 그렇게 가고 싶었던 윌렘 드 쿠닝 일러스트레이션 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혼자 여기까지 오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에 거의 매일 나갔는데 그 때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민.H

2019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Fine Art

2019 HKU: University of the Arts Utrecht - BA Fine Art

2019 Hanze Minerva Art Academy - BA Fine Art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헤이그왕립예술학교와 위트레흐트 예술대학에 합격해서 HKU Fine art 로 입학하게 된 이xx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결정하고 그 때부터 워크룸그리에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도 늘 미술에 관한 활동이나 배워보고 싶은 마음과 기회는 있었지만, 단 한번도 시도해본 적 없었던 저에게 워크룸그리에서의 첫 몇 달은 사실 많이 힘들었어요. 고등학교에서 항상 수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게 익숙해져서 인지 초반에 갈피를 많이 못잡았었던 것 같아요. 저의 생각과 의견을 내는 것조차도 조금은 어려웠어요. 그래도 네 분의 선생님들과 작업하며 점차 주도적인 행동에 익숙해졌고, 또 더욱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하나쌤과 가장 오랫동안 수업을 했었는데, 자꾸 제한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틀 안에서만 표현방식을 찾았었던 저를 하나쌤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또 제가 작업을 하다가 망설여질 때 하나쌤과 대화하며 확신을 가지고 완성시킬 수 있었어요.

하쌤과의 수업은 어려웠지만 그 만큼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누가 시켜야, 누가 말해야 행동하려 했던 제가 좀 더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스스로 방향성을 찾고, 부족한 점을 스스로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정훈쌤은 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생각에 초점을 두고 ‘내 이야기’ 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좋았어요. 매 수업마다 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또 색다른 재료들과 함께 작업해서 재미있었고, 결과물 또한 만족스러웠어요.

신쌤과는 다소 풀어나가기 어려운 주제로의 접근을 자주 했었어요. 다양한 작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찾아보라고 권해주신 덕분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저의 작품이 더 깊이 있어질 수 있었어요. 또 항상 제가 잘하는 것을 눈여겨 봐주시고 그 장점을 보여줄 수 있게끔 이끌어 주셨어요.

하나쌤, 신쌤, 정훈쌤, 하쌤, 정말 감사드려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이 하고 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원하던 네덜란드 미대에서 유학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말주변도 없어서 학원분들과 함께 어울리고, 다가가기가 저에게는 매번 어려웠었는데, 도움도 정말 많이 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민.J

2019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BA interior architecture & furniture design

​​2019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19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Spatial Design​

2019 Hanze Minerva Art Academy - BA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디자인유학을 준비한 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도 디자인 학교 유학을 생각해서 학교를 휴학하고,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도 굉장히 여러 학원들 상담을 받고 다녔어요. 하지만 워크룸그리를 방문하여 상담했을 때는 나에게 영업을 한다는 인상을 받은 다른 학원들과 달리 시크한 신쌤의 상담 방식과 굉장히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아 망설임 없이 바로 워크룸그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우선 제가 상담받았던 다른 학원들은 보통 한분, 많으면 두분의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방식이었지만 워크룸그리는 경력있는 선생님들 네분과 모두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물론 저는 패션 디자인 학생이 아니어서 하쌤과는 수업을 하지 않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세분의 선생님들과의 수업을 통하여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었어요. 한 분의 선생님과 작업을 하다보면 그 선생님이 익숙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따라가기 쉬운데 여러 선생님들과 작업하다보니 신쌤과 이야기 했던 아이디어를 하나쌤과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거나 하나쌤과 사용했던 재료를 정훈쌤과는 전혀 다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데 사용했고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가 더욱더 풍성하고 다양한 작업을 보여줄 수 있던 점이 큰 메리트였어요.

또한 세분 모두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정말 달랐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것을 얻어가고 배웠어요. 저는 이제까지 아이디어를 짜면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중간과정은 거의 생략하고 결과물로만 보여주는 수업 방식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는 또 다른 2D 작업들을 하면서 더욱더 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스스로도 더 작업에 확신이 생겼어요.

신쌤과는 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추상적인 드로잉/스케치를 했다면 정훈쌤과는 전체적인 작업의 분위기를 보여줄수 있는 칼라 드로잉, 하나쌤과는 굉장히 다양한 꼴라쥬를 했는데 정말 저에게 너무 많이 도움이 됐어요. 진짜 이런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제가 대학교에서도 정말 배우기 어려운 부분이였는데 워크룸그리에서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네덜란드 디자인유학 준비를 하면서 내가 맞는 길을 선택한 걸까라고 수시로 멘탈이 흔들리는데 세 분 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과 격려를 해주셔서 제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저는 다른 학원들도 다녀봤지만 여기 다니게 된 것 후회한 적이 없어요.

물론 학원을 다니면 중간 중간 힘들긴 했지만 정말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게 해준 학원이에요. 워크룸그리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제 학교 생활에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쌤들 모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할거예요~~~~!!

그리고 워크룸그리에서 만난 친구들도 앞으로 모두 화이팅!!!!

K.동.H

​​2019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19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Product design

2019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Product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Design Academy Eindhoven) Design과에 합격하게 된 K**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모든 학생들에게 공통으로 시행되는 입시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입시 미술을 했었고, 짧은 연습기간 때문인지 실력적인 면에서 밀려 지원한 학교 그 어느곳에서도 합격을 받지 못했습니다. 낙담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해방감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나, 입시가 끝난 이후로 한량처럼 놀고먹다가 군대나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느 날처럼 놀던 하루 중, 부모님께서 절 부르시더니 혹시 유학을 준비해서 갈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비록 제가 대학교는 붙지 못했지만, 어릴 때부터 미술을 좋아하고, 또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셨던 부모님께서 국내 대학이 아닌 외국 대학으로 눈을 돌리신 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유학 좋지~’ 하고 학원에 가서 등록했습니다. 그렇게 제 유학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입시를 대비해 미술을 해왔던 저는 처음 접한 워크룸그리의 수업방식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만요. 다행히 입시 미술을 오래 하지는 않았던 덕분인지, 제재받지 않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가 원하는 것을 제 시선에 맞춰서 보면서, 제가 천천히 만들어간다는 것이 좋아 점점 작업 속도가 붙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선생님들도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작업 속도가 너무 느려서, 평균적인 포트폴리오의 작업 개수를 기간 내에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들, 작업 이후에 이루어지는 포트폴리오 정리까지 해야 하는데.. 하는 걱정들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느린데도 계속 뒤에서 밀어주시면서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워크룸그리를 다니면서 받았던 수업은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본인의 이야기? 또는 관심사를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선생님들께서 제게 던진, 저를 멍하게 만들고 또 막막하게 만들었던 질문들이 기억납니다. “넌 뭘 하고 싶어?” “네가 좋아하는게 뭐야?” “좀 더 너인게 뭘까?” 하는 질문들은 어쩌면 뻔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엔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워크룸그리를 다니면서 네덜란드 대학에 합격한 것 외에도, 많은 것을 배워가고, 또 얻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워크룸그리에서 했던 작업들은 전부 큰 틀안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뻔하지만 답을 말하라고 하면 말이 떨어지지 않는 질문들로 시작해 결국엔 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내가 바라보는 세상과 이제부터 보고 싶은 세상들을 만들어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회와 개인의 갈등 또는 상호관계에 대해 많이 다루었는데, 같은 주제이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정말 다양한 성격의 작품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정훈쌤께선 평탄한 길을 보여주는 선생님, 하나쌤께선 여러 길을 다 걸어보라고 하시는 선생님, 그리고 신쌤께선 길을 파라며 도구를 쥐어주시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정훈쌤께선 항상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한가지 작업을 최대한 퀄리티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뭔가를 해도 깔끔하고 더 이상 나올게 없을 때까지,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퀄리티를 내는게 정훈쌤의 수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쌤께선 방향을 알려주신다기보단,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경험해보고, 실패까지 끌어안고 맞는 길로 가게끔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항상 작업을 하면서 “그럼 ~~~은 어떻게 할까요?” 하고 여쭈면, “해봐” 라고 한결같이 답변해주셨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방대한 작업이 되게끔 하는게 하나쌤의 수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쌤께선 여러 어록을 보유하고 계시는데,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네가 말하는 아이디어는, 사과에 빨대를 꽂는거야.” 겠죠? 수업을 하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신쌤과의 작업이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제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물론 2018년 8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했던 작업이지만, 그만큼 더 애착이 강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답을 쉽게 내어주지 않으시고 항상 제가 더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괴로워할 때까지 기다리시고, 그때 나온 제 생각들과 선생님의 생각을 합쳐 작업을 하게끔 하셨습니다. 가장 작업이 힘든 수업이지만, 그만큼의 성과가 나오게끔 하는게 신쌤의 수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외에도 학원을 같이 다니던 형님 형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에게서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지원했던 학교 모두 합격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당당히 네덜란드행 비행기표를 손에 쥐고 떠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저 혼자라면 절대로 이루지 못했던 것들인데, 옆에서 함께 걸어주셔서 이루어냈습니다. 이제는 정말 갈 일만 남았네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K.벼.R

2019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2019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Spatial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일년간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인테리어 유학을 준비했던 김**입니다.

결과적으로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으로 결정하여 올 8월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전공자였으며, 영어와도 담 쌓고 살아왔던 시간이 길어 영어와 유학 미술을 한번에 병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첨엔 겁도 많이 났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영어는 무조건 빨리 끝내놓는게 심신에 좋습니다.

나중에 가면 포트폴리오가 첨에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무한 수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맘이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첨엔 영어와 학원에 투자하는 시간을 1:1 로 잡고 썼습니다.

학원 수업시간 외엔 영어 공부 시간으로 잡아놓고 점수가 나오자마자, 영어에 쓰던 시간을 학원에 남아 자습하는 시간으로 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점수 안나올까봐 너무 불안해 했는데 그냥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학원이던 화상영어던 나를 옥죌 수 있는 곳에서요 ㅋㅋ)

아 그리고, 저는 비전공자 치고도 첨에 작업하면서 많이 헤맸습니다. 하지만 헤매는 시간동안 쌤들이 믿고 기다려주십니다.

무엇하나라도 제 온전한 생각에서 나올 때까지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기다려주시는 것은 아니고 함께 고민해주시고 때로는 확신이 서진 않는 부분들은 지지해주시는데 이 과정을 초기 작업에서 함께 거치고 나면, 나중에는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집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학교 인터뷰를 볼 때에도 내가 내 아이디어에 확신을 가지고 진행했던 작업물들은 좋은 결과로 돌아옵니다.

학교에서(적어도 DAE에서는)도 작업동기가 얼마나 흥미롭고 나만의 철학이 담겨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조형적로 표현하기 위한 테크닉같은 것들은 당연히 학원에서 충분히 배워나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파이널 퀄리티에 관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함께 했던 세분의 쌤들은 각각 작업스타일이 다르세요.

(이 부분은 다른분들 후기에 자세히 나와 있길래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쌤과는 작업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ㅋㅋ) 좌절하지 마세요.

세 분중에 반드시 캐미가 맞는 쌤이 계실테니까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다채롭게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세 쌤들이랑 즐겁게 작업하셨으면 좋겠어요. 쌤들 다 재밌고 애정 넘치셔서 작업하는거 재밌으실 거예요 ㅋㅋ!

마지막으로 지난 일년간 함께 해줬던 학원 쌤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두 번째로 도전한 낯선 입시였는데.. 확실히 한국입시보다는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ㅋㅋ

그게 제가 노력과 시간을 덜써서 그랬다는 게 아니라 믿어주는 쌤들과, 또 함께 고생하는 친구들이 항상 옆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혼자였다면 험난한 과정이 됐겠죠.

워크룸그리에서 보낸 시간들이 네덜란드에 가서도 큰 힘이 될거라고 믿어요~!!

이렇게 후기를 쓰니까 진짜 학교에 가는 게 실감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세요. 그러면 새로운 문이 열릴 거예요 화이팅!!

L.지.Y

2019 KABK: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 BA Textile & Fashion

2019 AMFI: AMSTERDAM FASHION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2019 LCF: London College of Fashion -BA Fashion Design and Development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헤이그왕립예술학교와 LCF,AMFI Fashion Branding과에 합격한 이**입니다. 고3 수능 치기 전에 네덜란드 패션유학을 결심하고 상담을 받은 뒤, 한국 대학의 의류산업과를 진학함과 동시에 학원을 다니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학교들보다 상업성이 강한 AMFI 의 Fashion branding과를 목표로 하던 저에게는 유학미술 중심 수업이 너무 어렵거나 과할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제 걱정과 달리 초반에 장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자마자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 자유롭게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 제가 지금까지 어떤 색깔을 지니고 있었던 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하는 작업에 흥미롭게 빠져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 유학을 위한 작업의 흐름을 가장 빨리 캐치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키워나가는 법을 알려주신 시간들이었습니다. 주제에 관련된 철학, 역사 등 사회분야의 지식까지 같이 다루게 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더 단단하고 저만의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단지 포트폴리오 준비를 넘어서 진로에 관련한 고민, 다른 선생님들과의 작업 속 힘든 부분에 있어서까지 장쌤과 이야기하고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쌤과의 패션수업은 먼저 제일 힘들었지만 저를 제일 키워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를 잡는 단계,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단계 하나하나가 다른 선생님과의 작업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하쌤과의 수업 속에서 일반적인 작업이 아니라 숨어있는 재미로 호소력 있는 작업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섬세함, 완벽함, 동시에 작업에 들이는 시간 관리 등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패션 일러스트 그리는게 정말로 힘들었는데 하쌤 수업을 하며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었고 그만큼 정말로 정말로 많이 그렸습니다. 또한 제가 고민을 많이 하고 리서치도 정성을 들여 많이 디벨롭을 시켜온 날에는 그거의 3-4배를 피드백으로 주시면서 제가 주체적으로 개성 있는 작업을 끌어가게 해주셨습니다. 힘들었지만 성취감이 제일 느껴지는 수업이었고 제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신쌤과는 9월 쯤부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컨셉츄얼한 패션 수업. 원하던 주제에 대한 리서치, 콜라주, 3d 샘플, 등 다양하게 시각화를 해보았고 완성도 높은 사진물로도 끌어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길을 잡아주신 덕에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신쌤과 체계적으로 작업을 해본 뒤에는 다른 선생님과의 작업도 훨씬 쉽고 퀄리티를 높여가며 작업하게 해주는 시각과 테크닉을 주신거 같습니다.

저에게는 워크룸그리라는 학원이 단지 유학을 준비하는 곳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대학교와 학원을 동시에 다니며 준비한 케이스였는데 학교에서 채우지 못한 것들을 1년 동안 워크룸그리에서 채우며 학원보다는 거의 집인 마냥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동시에 너무 행복했고 있는 시간 동안 유학의 결심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맨날 까불고 시끄럽게 노는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소중한 것들을 많이 경험하고 또 성장한 1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네덜란드에서 패션유학생활은 학원과 학교를 병행한 1년 보다도 훨씬 힘들겠지만 가서도 파이팅하고 배운 것 들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닷!!

P.세.H

2019 UAL: Wimbledon College of Arts -BA Costume for Theatre and Screen

안녕하세요, 19년도 UAL Wimbledon College of Arts의 코스튬 무대의상디자인과에 BA코스로 진학하게 된 박**라고 합니다. 저는 국내대학의 의류학과에서 1년을 이수하고 무대예술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자 휴학을 하고 영국패션유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몇 차례의 상담과 오랜 고민 끝에 워크룸그리를 선택했던 이유는 합격률이 가장 높았고, 또 합격생 중 미술 비전공자의 비율도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에겐 미술 학원도, 미대 입시, 유학 준비도 모든 것이 처음이었는데도 꾸준한 격려와 칭찬들, 현실적인 조언들, 작품에 대한 냉철한 피드백 등 이 모든 것들을 통해 디자이너로서 초석을 다질 수 있게 해 주신 워크룸그리 네 분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워크룸그리에서 신쌤 수업을 통해 가장 처음 배운 것은 ‘답’이라는 틀을 깨는 사고였습니다.

초중고 12년간 훈련되어왔던 저의 ‘답 같아 보이는 것’을 먼저 정해버리는 습관 탓에 초반엔 정형화되고 흔해 빠진 디자인 밖에 생각해낼 수 없었습니다. 20피스를 드로잉해가면, 하나 건지면 정말 다행일 정도로 초반엔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데만 몇 개월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신쌤의 뼈있는 피드백과 컨셉을 꾸준히 재고하는 과정 덕분에 주제를 사고하는 깊이가 남달라졌고 오롯이 나의 눈으로만 작품에 집중하는 방법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더불어 다른 작품을 진행하는 점점 속도가 붙게 되었고 백장이 넘는 드로잉 덕분에 모든 작품의 스케치 퀄리티도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이 처음이고 서툴렀기에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만 거의 반년이 걸렸지만 제가 스스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때까지 그 방법을 천천히 가이드해주시고 믿고 기다려 주신 신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하쌤의 수업은 체감상 거의 어느 브랜드의 디자인 작업실이었습니다. 정말 항상 밤을 새서 작업을 해가도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호와 불호가 명확하셔서 정말 일년 내내 컨펌을 받을 때 손에 땀이 났습니다…ㅎ… 덕분에 저는 작품 디벨롭핑 과정에서 평소엔 생각해내지도 못할 재료들로 새롭고 충격적인 시도들을 해볼 수 있었고,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무한 신뢰하셔서 인체도 제대로 못 그리던 제가 마지막엔 삽화스타일의 개성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파이널 스토리보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 주시는 선생님이시고, 항상 넘쳐나는 위트로 수업분위기를 재밌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1년간 pre-ual을 경험하게 해주셨던 하쌤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3개월간 장쌤과의 수업은 기회가 된다면 또 듣고 싶을 정도로 재밌었고 만족스러웠던 수업입니다. 장쌤은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 엄청나시고 학생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로 이끌어 주시는 센스있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제가 저조차도 익숙하지 않던 재료를 들고 와서 같이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데 멈칫거릴 때마다 언제나 “한 번 해봐”라고 하시면서 과감하게 제가 가고 싶었던 길을 가도록 뒤에서 밀어주셨던 것이 제 작업마인드를 바꾸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세스 하나하나에 메세지를 담아내는 과정이 새롭고 흥미로웠으며, 제가 놓치는 부분을 잘 캐치해 주셔서 인터뷰 때까지도 순조롭게 잘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수속 직전에 시작한 작품이라 시간에 쫓겨 멘탈도 불안하고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올까 걱정이 많았는데, 과감한 장쌤 덕분에 뚝심이 생겨 빠른 속도로 퀄리티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동안 다녀본 워크룸그리만의 가장 큰 장점은 학원 분위기입니다.

학원이 아니라 소규모의 아트 커뮤니티라고 생각될 정도로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자율, 자발적이며 선생님과 학생들간 끈끈한 유대감이 존재합니다. 학생들끼리도 함께 작품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강점으로 약점을 보완해주기도 하고, 누구보다 서로의 상황과 고민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가장 힘들 시기에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18년도 함께했던 친구들과 언니오빠들, 동생들 너무 수고 많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가장 고생하셨을 신쌤, 하쌤, 장쌤, 그리고 정훈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Y.서.Y

(2019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9 AMFI: AMSTERDAM FASHION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안녕하세요 이번 2019년도 AMFI-Fashion & Design에 합격한 YSY입니다.

저는 의류학과에서 1년동안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유학을 결심하였고, 주변의 추천으로 네덜란드 패션유학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상담을 왔던 당시, 저는 마음 속에 1순위 학교(AMFI)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쌤과의 상담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쌤의 군더더기 없고 당당한 상담에 믿음이 가, 바로 학원을 결정했습니다.ㅎㅎㅎ

초반 몇주 동안은 새로운 방식의 교육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됐었습니다. 정해진 울타리따위 없는 들판에서 스스로의 것을 만드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신쌤의 피드백 덕분에 하나씩 갈피를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다양한 방법과 힌트를 던져주시며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성향에 맞춰, 그리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유동적인 커리큘럼을 진행해주신 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 덕분에 전 제 성향을 발전시켜 제 스타일을 확립하게 되었고 최종 결과물에 반영되어 뿌듯합니다.

1년 동안의 수업 중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수업은 하쌤과의 패션반 수업이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얻는게 가장 많았던 수업이었습니다. 하쌤은 구체적인 방안을 내주시기 보단 스스로 그 길을 찾을 때까지 부처같은 인내심으로 기다려 주십니다. 그래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같은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선 제가 길을 잃고 해매는 모든 것까지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지만, 마냥 방치하시는 것이 아니라, 참고자료들을 조금씩 던져주시며 제게 필요한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하쌤의 무한궤도 ‘더 해보자’ 때문에 속앓이도 많이 했지만, 지식도 실력도 본질적으로 키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자립심을 키워주셨습니다. 정말 사부님같은 분이십니다.ㅎㅎㅎㅎㅎ

아인트호벤의 홈테스트를 위해 정훈쌤과도 수업을 들었습니다. 몇주 안되는 짧은 수업이었지만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컨셉을 디벨롭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주셨고 작품의 실현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주시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 지원할 당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봐주시며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정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아쉽게도 하나쌤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지만, 항상 절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알고 계신 정보도 공유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수업을 못 들었던게 더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정말 1년 동안 모든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덕분에 제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C.정.H

(2019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9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Spatial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네덜란드 Willem De Kooning Academie, Spatial Design에 합격하여 입학 예정인 26살 CJH입니다.

먼저 저는 국내대학 영어영문학과를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유학을 결심한 뒤 휴학 중이었습니다.

저는 3년에 걸친 수능공부를 하면서 뚜렷한 목적이 없는 배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 알게 되고 미래에 제 자신을 돌이켜본다면 분명 후회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늦은 나이지만 인테리어 유학을 떠나겠다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였습니다. 동그란 원하나 제대로 못 그렸고 선을 긋는 방법 등 미술을 단 한번도 접한 적이 없는 그런 학생이었죠. 다만 저는 어릴 적부터 자동차, 인테리어, 옷과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고 항상 곁에 미술을 전공한 가족과 또 친한 친구들을 두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결국 이러한 일상적인 것들이 결국 저를 제가 가야할 길 한복판에 놓아준 것 같습니다.

워크룸 그리 수업방식은 전체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선생님들에 따라 분명히 다릅니다.저 같은 경우 작업속도가 다른 학생에 비해 굉장히 느린 편이었기 때문에 작년 가을부터 주4회에서 주6회 수업으로 바뀌면서 패션학과 학생들만 수업하시는 HA쌤을 제외한 3명의 선생님들로부터 수업을 받게 됐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주제를 잡고 디벨롭 해 나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주제에서 벗어나 그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수단(매개체), 시각적인 요소를 먼저 고민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작업진행이 안되는 건 물론이고 이로 인해 멘탈 관리가 안될 때가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비전공자이다 보니 이게 내 길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도 스스로에게 던지기까지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수업시간마다 농담을 던지시면서도 저에게 해 주시던 칭찬의 말들, 그리고 평소 장난끼 많으신 신 쌤이 둘이 있을 때 조용히 건내 주시던 격려는 제게 정말 큰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정훈 쌤과 했던 작업들은 대부분 항상 막힘없이 순조롭게 진행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디자인을 전공하지만 작업 속에 순수미술성향이 드러나다 보니 순수미술을 전공하신 정훈 쌤과 죽이 잘 맞았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 제안에도 이를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시려 노력해 주시고 같이 고민하며 피드백을 주시려 노력하시는 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또한 남자치고 지나치게 감성적인 편인 제 성격을 제대로 간파하신 정훈 쌤의 배려 깊은 대화방식과 맞춤 수업방식 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쌤 같은 경우 거의 모든 것에 있어서 가능성을 열어놓으시는 스타일이셨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한국 학생이었고 거기다 성격마저 걱정이 많은 편이었던 터라 실험정신이 많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하나 쌤과의 수업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는 저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에까지 영향을 준 수업이었습니다. 물론 수업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나 쌤과의 수업한 경험을 통해 유럽교육방식에 대한 적응, 이 뿐만 아니라 나아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하나 쌤이 해 주셨던 짧지만 굵었던 충고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작업해 보려 합니다.​

사실 누군가에겐 워크룸 그리와 같은 학원은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함께한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입시기간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행복했고 입시가 끝난 요즘 그 모든 경험들을 떠올리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만 하던, 비전공자인 제가 운 좋게도 ‘Holland Scholarship’ 까지 받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같이 열심히 작업했던 동기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J.주.H

(2019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9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BA Illustration

2019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BA Graphic Design

2019 Hanze: Minerva Art Academy -BA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워크룸그리에서 약 1년간 네덜란드 미술유학 포트폴리오 준비를 마치고

2019년 Willem de Kooning Academy의 Illustration에 입학 예정인 정** 학생입니다.

제가 워크룸그리에서 1년 동안 준비하던 과정과 느낀 점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그전에 앞서 1년동안 지도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던 정훈쌤, 하나쌤, 신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사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미국 아트스쿨 포폴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미국 특성상 비주얼적 표현에는 익숙했지만 아이디어 구상이란걸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아이디어가 너무 부족했기에 주제 선정, 리서치 등 아이디어 디벨롭하는 일련의 과정이

매우 탄탄하고 배울 점이 많다는 워크룸그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는 정훈쌤, 하나쌤, 신쌤의 총 세분의 수업을 들었는데 스타일이 모두 다르셔서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엿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어요! 제가 느낀 쌤들의 특징은,

정훈쌤 - 아이디어 판별력이 정말 뛰어나신 분! 갈 곳 잃어 방황할 때 방향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포인트가 너무 좋고 와 닿아서 감동받은 적도 여러번 있는..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질문하실 때면 아차! 싶다가도 다음엔 좀 더 깊은 아이디어가 완성되고 점점

더 날카롭게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하나쌤 - 정서적으로 많은 안정감을 주시고 동기부여를 해주시는 분! 최대한 학생의 자율적인 작업을 지지해주시는데요. 그래서 저는 하나쌤 수업이 가장 어려웠어요ㅠㅠ

그런데 이제와 돌이켜보니 가장 머리를 쥐어짰던 만큼 작품들은 저다울 수 있었고

실제로 면접관에게도 가장 좋은 피드백을 받았답니다!

신쌤 - 가능성을 장점으로 실현시켜주시는 분! 신쌤은 말없이 학생 저마다의 가능성을 모두 캐치하시고 계시고 어떻게 하면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 분 같았어요. 덕분에 작업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면서도

저의 장점과 느낌은 최대한 살릴 수 있었답니다!

이 외에도 워크룸그리의 장점!!★★★★★

1. 전공에 대한 탐색

전 심지어 무.조.건. 이거야! 라고 생각했던 전공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아무래도 작업이 저의 관심, 취향을 베이스로 하고 선생님들께도 여러 의견을 듣다보니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전공을 변경하는 큰 결심을..!

2. 우호적인 분위기 속 협업

어떻게 보면 다들 지원하는 학교가 같은데도 학생들끼리 경쟁의식을 느낀다거나 그런거 없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학생들끼리 공유하는 정보 역시 유용했구요. 자기 작업이 아닌데도 마치 자기 것처럼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친구들 덕에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었어요..ㅠㅠ고마워라!!

3. 그냥 재밌음

네덜란드 유학에 뜻이 있다면 그만큼 미술이 좋아서 오신걸테니 작업은 어렵지만 분명 재미있을거에요. 선생님들도 재밌고 또래친구들과 자유롭게 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자극받으며 작업을 발전시켜 나가다보면 어느새 멋진 결과물이 뿅! (뿅까지는 아니에요 사실 삐요오오옹..) 로 나오면 정말 뿌듯하고!ㅎㅎ 이러한 모든 과정이 배움의 연속이라는 점이 대박인거겠죠? 하지만 각오는 단단히 하고 오셔야 해요. 재밌다고 한거지 쉽다고 한게 아니에요!!

J.주.W

2018 FMI: Frank Mohr Institute –MA MAD Tech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Frank Mohr Institute MAD-Tech과에 합격하게 된 J**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얻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확고하게 네덜란드 대학원 디자인석사로 유학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5년도 네덜란드 여행 중에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예술대학들의 open day에 학교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네덜란드에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졸업한 대학교의 ‘디자인조형학과’라는 전공의 특성상, 저는 사실 어떤 한 분야를 깊이 있게 배웠다고 자신할 수 없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네덜란드 디자인유학을 결정했을 때에도, 저는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 어느 과에 진학하는 것이 좋은지, 무엇을 더 배워보고 싶은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워크룸 그리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떤 것에 흥미가 있는지, ‘나’는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등, 약 10개월 동안의 작업은 이전과는 완연히 다른 ‘나’에 대한 수업들을 진행했습니다. 학부시절 동안의 유저를 위한 방대한 양의 리서치 기반의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나’에 대한 주제로 작업을 해야 했을 때, 혼란스럽고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리고 선생님들의 조언과 지도에 따라 작품들을 완성해가면서, 제가 했던 작업들이 학교에 지원할 때 즈음 각각 다른 매체와 작업방식을 사용했음에도, 큰 이야기로 묶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업이 마무리 될 즈음 ‘나’라는 사람에 대해 저 스스로 확립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4년 동안의 학부시절보다 저에게는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10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래 미술학원에 취업할 생각으로 대학교를 다녔던 저는 포트폴리오에 쓸 만한 어떠한 작업조차도 없었습니다(졸업 전시 작품 두 개가 전부).

소처럼 작업해야했던 저는 일주일에 4회, 신쌤, 하나쌤, 정훈쌤과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각 선생님 별로 이끌어 주시는 스타일과 작업의 방향이 달랐지만 제가 어떻게 진행하고 싶은지를 항상 우선에 두시고 지도해주셨습니다.

신쌤과는 5월부터 지원이 끝나는 시점까지 인터렉티브한 작업을 주로 진행했습니다.

사물이 살아있다면 어떤 상황이 연출 될까?, 전염이라는 주제를 빛이라는 매개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불과 빛의 성질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날로그적인 것을 디지털화 시키면 어떨까?, 비밀스럽게 보이지 않는 보관함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등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로 어떤 작업을 하고 싶은가를 먼저 물어보셨고, 저 스스로 말도 안 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항상 주제로 선택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스템 빌딩에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 인터렉티브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어 대학교 친구를 통해 코딩 과외를 받으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실제적인 제작에 있어서 구조적인 부분이나 재료적인 측면에서 제가 다룰 수 있는 재료들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주셨고, 필요에 따라 다른 재료들과 방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따끔한 충고나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기대했는데 다 좋다고 하셔서 가끔 당황했습니다만, 이렇게 항상 좋은 쪽으로 부드럽게 작업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스스로 작업에 대해 애착을 갖고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쌤과는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때부터 초반의 약 2달 반 정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낯설게 하기-오브제,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것에 대해 작업을 했습니다. 큰 주제를 정해 주셨고 그 안에서 구체적인 스토리와

진행 방식은 계속 발전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첫 작업은 공간(디지털 작업) 작업이었으며, 두 번째 작업은 오브제들의 조합 형식으로 나왔고,

세 번째 작업은 평면에 다양한 매체로 표현되어 완성되었습니다. 이때의 저는,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는 조바심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 작업물이 지원하는 과와 연관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미리 작품의 청사진을 그려놓고 진행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쌤과의 대화나 조언들을 통해 심리적인 압박에서 벗어나 보다 의미 있고 단단한 결실이 있는 작업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 정형화된 작업 방식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고, 이 때 진행했던 ‘나’란 누구인가라는 작업은 후반부의 작업과 포트폴리오의 큰 가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정훈쌤과는 7월 중순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작업은 제 감정에 대해 느껴지는 것들을 드로잉하고 이를 차후에 입체물로

발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작업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작업이었고, 세 번째 작업은 인상 깊었던 구절을 가지고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디자인과에 지원을 하는 것을 고려하여 시작은 제품과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서부터 시작했지만 결과물들은 모두 알찬

스토리가 담긴 실험적인 제품디자인들로 나오게 되었습니다(티 세트, 발로 차는 의자, 비누로 만든 의자).

정훈쌤과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자기소개서, 지원동기서 컨펌을 받는 과정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제 작업들이 꽤 중구난방에 큰 테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막연한 마음이었는데, 선생님의 지도로 큰 어려움 없이

완성 되었습니다. (사실 혼자 준비했다면 이렇게 완성도 있게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즈음 가고 싶은 학교와 과를 상담을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산업디자인 석사 코스가 제한적이라 학사로 지원해야하는 게 아닐까 하는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는 어디에 있는지,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를 듣고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직진 해보자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포트폴리오의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학교와 학과를 정한 이후로 조금 더 구체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1월에 마음이 너무 불안해져서 하나라도 더 넣어보자는 마음으로 원래 계획에 없던 핀란드 대학원에 급하게 지원하게 되었을 때의 긴박하고 아득한 순간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학원의 지원 수속 대행 시스템은, 지원 시기였음에도 포트폴리오가 마무리 되지 않았던 저로서 정말 큰 도움이었습니다. 네덜란드의 다른 네 곳의

학교도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지원을 보다 편하게 진행했고 막바지까지도 포트폴리오에 보다 더 신경을 쓸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을지로라는 워크룸그리의 위치 또한 재료적 실험을 다양하게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나가면 각종 부자재와 공구들을 구할 수 있고, 3d 프린팅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팹랩 또한 근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머리로 생각을 하고 짠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의 프로토타입핑으로 문제를 만나고, 대안을 찾는 기회를 다른 어떠한 곳보다 위치적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었기에, 제 디자인을 완성해나가기에 더 수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이렇게 재미를 느끼고 열정적이었던 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받으면서 대학원 준비를 하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K.현.J

(2018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8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 BA Crossmedia Design

2018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Audiovisual Design

안녕하세요. 이번에 윌렘드쿠닝 오디오비주얼 과에 가게 된 김**입니다.

워크룸그리 선생님들 덕분에 제일 가고 싶어했던 학교에 합격하게 되어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수강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저는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네덜란드 미술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예술대학 포트폴리오를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몇몇 학원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고 고심끝에 워크룸그리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처음 워크룸그리를 들어갔을 때 편안하고 가족같은 작업실 분위기가 매우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훈샘과 신샘께서 매우 차분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잘 지도해주실 것 같은 믿음이 생겨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신샘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제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또 제 성향이 어떤지 관심을 가져 주셨고 제 전공에 맞는 포트폴리오의 방향성을 잡아주셨어요. 하지만 미술이 처음인지라 제 아이디어를 디벨롭시키는 과정에서 애를 많이 먹었어요. 첫 작업은 정말 컨셉 잡고 리서치만 하다가 두세달이 흘렀던거 같아요.

신샘께서도 많이 답답해 하셨을 텐데 정말 인내를 가지고 최대한 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시던군요.

신샘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표현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고 소극적인 저를 최대한 과감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처음에는 신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프로젝트를 하나 둘씩 끝내가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결과물도 점점 좋게 발전될 수 있었어요. 또한 재료 사용법이라든지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셔서 그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제 컨디션까지 살펴주시면서 체력적으로 힘들때마다 저에게 동기부여를 주셔서 1년간의 긴 준비기간을 지치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샘! 정~말 다정하신 분이셨습니다.

하나샘은 주제와 개념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작업물을 완성 할 수 있도록 제게 큰 도움을 주셨어요.

또한 최대한 저의 생각을 작업에 녹여낼 수 있게끔 이끌어주셨습니다. 가끔은 제 스스로도 머릿속에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두서없이 제 생각을 내뱉어도 옆에서 차분히 들어주시고 이해주시려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경험과 생각들도 제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끼시지 않으셨고 제가 잘 모르는 아티스트들까지 직접 찾아주시면서 이해를 높이는데 도와주셨어요.

제가 남들보다 작업속도가 느린 편이여서 막바지에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작업량에 비해 부족했는데 오히려 저보다 더 많은 걱정을 해주시면서 속도를 낼수 있게끔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하나샘과 더 많은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작업 진행이 더딜 때마다 저도 모르게 옆에서 한숨을 많이 쉬게 되었는데 쓴소리 없이 다 받아주셨어요.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좋은 결과로 조금이나마 보답 해드린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정훈샘은 파이널 포트폴리오 보드를 완성하기까지 전반적인 관리를 다 해주시고 학교 자소서와 홈테스트까지 세세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시도들이 과정으로 함께 보여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정훈샘과의 작업을 하면서 신선하고 실험적 시도를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제가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있을 땐 생각하지도 못한 아이디어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작업이 진행될 수 있게끔

도와주셨어요. 노동이 많이 요하는 작업 또한 옆에서 함께 도와주시면서 지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마감 전날까지 잠도 못 주무시면서 파이널 포트폴리오와 자소서까지 세세하게 검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패션반을 담당하고 계신 하샘과는 수업을 하진 않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옆에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고 선생님의 쇼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멋있으셨어요!!!!

마지막으로 워크룸그리를 통해서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고 1년간의 긴 여정을 서로 의지하며

지치지 않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P.소.H

(2018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8 KABK: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 BA Textile & Fashion

2018 AMFI: AMSTERDAM FASHION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안녕하세요.

이번에 헤이그 왕립예술학교 kabk-texitle & fashion 과를 진학하게 된 Psh라고 합니다.

국내 전문학사를 마치고 배움에 더 욕심이 생겨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패션 전문 유학 아카데미부터 일반 유학미술학원까지 여러 군데 학원을 둘러보다가 상담해주신 신쌤의 당당함과 도도함에 끌려 워크룸그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흔한 입시미술의 굴레에 벗어나지 못했었고 아이디어 구상이나 컨셉, 저만의 것을 찾는게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신쌤이 초반 가이드를 잡아주셔서 힘이 되었고 다음 작업 또한 무리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룸그리 내에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있어 적극 활용했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하는 시간이 긴 편인데 신쌤, 하쌤, 하나쌤 모두들 천천히 제 스스로 생각을 꺼내길 기다려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생각이 길어지는 만큼 초조해지고 자신감을 잃어 갔는데 살짝씩 던져주시는 응원의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신쌤과 하나쌤과의 과정은 디벨롭과정이 명확하게 보여서 스케치북을 보면 뿌듯했고 저의 작업의 주체가 제가 되게 해주심과 동시에

주제의 포인트가 어긋나지 않게만 피드백 해주셔서 저의 스타일을 찾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대형 작업이라 노동이 필요할 때면 망설임 없이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쌤과의 수업땐 막바지인데 제가 워낙 느리고 하던 작업들을 계속 엎어서 속이 많이 타셨을텐데 다그침 없이 격려를 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패션전공이지만 단순한 패션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파인아트, 인스톨레이션 등 여러 작업을 각 전공에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주변 학생들도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는 터라 다양한 견해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막힐 때면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여러 의견을 내주었기에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또한 저의 식견도 넓어지게 됐고요.

하쌤과의 패션수업은 초반에 멘붕 그 자체였습니다.

수동적으로만 살아와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제가 디벨롭을 최대로 끄집어 올릴 때까지 정말..무시무시한 인내심을 보여주십니다. 덕분에 능동적으로 작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표정으로 컨펌의 결과를 유추할 수 있어 흥미진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정훈쌤과 수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쉽지만 학교 지원과정을 언제나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감사드리고 고집도 쎄고 무례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고생많으셨어용..

정말 많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민.S

(2018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8 Artez Institute of the Arts (ArtEZ) - BA Fashion Design

2018 AMFI: AMSTERDAM FASHION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2018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Fashion Design

저는 올해 ArtEZ 패션 디자인과에 합격하게 된 K**입니다. 사실 유럽으로 패션유학을 지원할 때까지도 어떤 학교를 가야 할지 결정 못해서

여러 학교를 지원했고 결과적으로 네덜란드를 가보고 학교 합격 후에 학교들의 커리큘럼이나 작업들을 보며 저에게 가장 좋은 인상을 준 학교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선택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선생님들과 학원의 도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 처음 왔을 때 포토샵도 할 줄 모르던 저를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던 정훈 선생님, 본인의 수업 학생도 아닌데 종종 조언을 해주시고

도와주셨던 하나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셨던 하 선생님과 원장 선생님의 수업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는 패션 디자인과를 잠시 다닌 적이 있으나 그 기간이 짧았고 그렇기에 패턴이나 제봉 같은 기술적인 측면이 매우 부족해서 학원에 오기 전에

많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선생님의 가르침은 저에게 이론적인 부분을 주입시켜 주시기보다는 기초를 알려주시고 그것을 응용하게

함으로서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했고 후에 학교에 입학 한 후 혹은 디자이너가 된 이후에도 필요한 능력들을 키우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패션 디자인을 어느 정도 배운 것이 아닌 이상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그것을 실물로 만들어 촬영까지 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저의 작은 아이디어들을 개발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옆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힘들었지만 스스로 자부심이나 보람을 느끼며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수업 방식이 17살 때부터 미술학원을 다니며 입시미술을 계속 접했던 저에게는 초반에 굉장히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왔었지만

하선생님 덕에 스스로의 틀을 많이 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 선생님의 수업은 사실 조금 더 즐겁게 작업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수업들은 저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원장 선생님과 함께 그것을

발전시키는 방향을 모색하고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의 아트 작업들로 표현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저로서는 그전까지는 큰 관심이 없었던 다양한 예술 분야들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는데 설치 미술, 영상, 컴퓨터 작업 등이 주를 이루었고 이런 작업들을 통해서 저는 패션 이외의 분야에도 관심이 생기고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해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이 원하는 학교의 취향이나 성향에 맞게 작업 중간중간 조언을 해주셨고 덕분에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원은 학교의 합격을 위해서 다니기 시작했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그것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대한 경험들, 기술들,

좋은 사람들까지 얻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1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분명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대부분의 시간을 즐겁고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K.다.U

​(2018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8 Artez Institute of the Arts - BA Crossmedia Design

안녕하세요~

이번에 네덜란드 크로스 미디어학부에 입학하게 된 김**이라고 합니다. 가고 싶은 학과에 붙고 후기를 쓰게 되어 행복하네요^_^

워크룸 그리가 아니었으면 포폴의 감을 잡는 일부터 합격으로 도달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디자인회사 경험이 있었지만 상업적인 포트폴리오 위주였기 때문에 저만의 디자인 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작업물이

필요하여 네덜란드 디자인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수소문 끝에 워크룸 그리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포트폴리오의 컨셉을 잡고 아이디어를 확장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시고 이끌어주신 쌤들 너무 감사드려요ㅠ0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저는 원장선생님과 정훈선생님 두분과 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참고 될 수 있게 선생님들의 성향을 저의 사례로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원장 선생님과의 작업은 새롭게 시도해보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많이 다루는 작업이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없어 방황하는 저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영감들을 주시고 실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재미있게

작업했던 것 같아요. 특히 선생님과의 작업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아이디어를 좀 더 통통 튀고 기발한 작품으로 이끌 수 있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훈선생님..

정훈선생님과의 작업은.. 개인적으로 쉽지 않았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저는 석사도 함께 생각했었기 때문에 좀 더 심도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정말 함께 머리 쥐어짜며 작업하였었기 때문이었고,

많은 실험이 필요한 작업이었기 때문이에요. 정훈쌤은..그 긴긴 고난을 함께 해주셨네요..ㅎ

정훈 선생님은 아이디어를 깊이 있게 끌어내는데 정말 탁월한 분이세요..

하나의 주제가 깊이 있게 들어가니 그다음 작업도 연관되어서 나오게 되고..하는 동안 힘들었지만 그만큼 뿌듯함도 디자인적 가치관도 형성될 수 있게 아주 아주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주신 선생님이시지요..ㅎㅎ

또한 선생님이 성격이 좋으셔서..ㅎㅎ 제 장난도 많이 받아주시고 작업하는 동안 만족도가 너무 컸었습니다.

하나선생님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저의 개인적 일정 때문에 마무리를 못하고 나왔지만 아이디어 디벨롭 시키는 것부터

심상치 않으셨습니다. 특히 제가 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존중해주시고 발전시키는 것에 힘을 실어주시는 방식은 작품을 더 함께 하고

배우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고 풍부한 작업물 나올 수 있게 저와 고통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네덜란드 유학 가서 더 잘해야죠..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ㅎㅎ

J.지.G

2018 UAL :Central saint martins(CSM) - FD Art and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월 Central saint martins 에 입학하게 된 정**입니다.

우선 저는 16년 4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두번째 도전만에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네덜란드 미술유학을 준비하였지만,

네덜란드 학교와 성향이 안맞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고, 올해엔 좀 더 새로운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정비를 많이 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긴 2년간 경험해본 워크룸 그리라는 곳은 상당히 매력적인 곳 이었습니다.

제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 워크룸 그리에 다니게 되었을 때 가장 처음 느꼈던 점은 이 곳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학원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학생들이 바뀌지만, 선생님들을 통해 작년 학생들과 연결고리가 자연스럽게 생겨서 같은 분야의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정말 잘 구축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네 분의 선생님들 모두와 수업을 해보았는데,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먼저 저와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신선생님과의 수업은 그야말로 제품디자인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제가 학원에 왔을 때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드로잉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모티브와 스토리를 구성하고 최종 작업물까지 과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위주로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제가 구상한 작업물의 제작과정과 무브먼트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오랜 경험을 통해 늘 더 쉽고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분은 정훈 선생님이신데 파인아트적인 성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디자인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물론 학생의 역량에 따라 조형물이나, 그래픽 디자인같은 부분들도 지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인아트가 뭔지 잘 모르고 추상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했던 저에게 정훈 선생님과의 작업들은 저에게 감수성과 저의 스토리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위주로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정훈 선생님과의 수업은 늘 새롭고 기다려지는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하나 선생님과는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스토리를 어떻게 잡아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명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또한 꼭 위대하고 엄청나고 큰 부분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에서도 영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자연스레 머릿속에서 디자인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하는 얘기들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생각나는 것들을 많이 말씀해주셔서 좀 더 쉽게 아이디어들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선생님과는 하나의 프로젝트만 진행 하였는데, 저에겐 정말 힘들면서도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저의 방식을 잠시 내려두고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그 과정이 너무 어렵고 험난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리서치와 많은 양의 드로잉들 그리고 수많은 실패들....무려 4-5개월가량 계속되는 실패와 늘어지는 작품에도 불구하고 하선생님이 지치지 않으시고 꾸준하게 새로운 조언과 아이디어, 그리고 리서치에 대한 강조를 해주셔서 저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리서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작업이었습니다.

이처럼 선생님들에겐 각각 다른 특징들이 있습니다. 물론 학생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꼈던 점은 선생님들이 사제의 관계를 넘어서 이곳이 디자인 그룹이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고 이곳에서 배운 많은 것들이 앞으로의 저의 학교생활과 더불어 저의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인 부분인데, 17년에 저는 학원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남게 된 학생이었습니다.

그 때는 저에게 있어 너무 힘든 시기였습니다. 학원을 다시 찾았을 때, 상담의자에서 포기하려던 저에게 다시한번 더 해보자고 설득해주신 신 선생님, 많은 응원과 저의 작업을 항상 지지해주신 정훈 선생님, 그리고 그 시기에 저의 정서적인 공감을 해주시고 그것을 토대로 많은 응원해주신 하나 선생님, 그리고 인사동에서 보리밥을 먹고 지나가는 말로 ‘센마틴에 지원 해보는건 어때? 괜찮을 것 같은데?’ 했던 말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시고 저에게 많은 칭찬과 응원을 해주셨던 하 선생님....

워크룸그리 선생님들 2년간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J.지.M

(2017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7 Artez talent Scholarship - € 20000)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Product design

2017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Advertising

안녕하세요 ,저는 출국하기 하루 전이고 가서 살 집도 못 구했지만 이 수강후기를 쓰고 있어요.

사실 출국하기 전 감성을 담고 싶어서 쓰고 싶은 걸 참고 참고 또 참은 겁니다.ㅎㅎ

원래는 비전공자였던 제가 군 전역 후 디자인 공부를 결심하고 어느새 네덜란드 출국 하루 전까지 왔네요.

돌이켜 보면 진짜 열심히 달렸던 지난 1년 같아요.
네덜란드 미술유학을 가기 위해 작년2월,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아직은 추웠던 거리에 비해 학원은 따뜻했던 기억이 나요.
뭐라할까.... 상담받았던 타 학원들에 비해 훨씬 정이 넘치는 곳 같았어요. 그렇게 상담받은 바로 다음 날 학원을 등록했어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수업 테이블에 앉았을 때, 저는 연필깎기 말고 칼로는 연필을 깎아 본 적도 없는 정말 초짜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어떻게 무슨 느낌으로 포트폴리오를 작품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아마 전역 후 흔히들 말하는 ‘전역버프’ 와 쌤들의 자연스러운 코치 덕분에 별 거부감 없이 아트작업을 시작한 거 같아요.
네덜란드 미술유학반에서 수업할 때 저는 총 네분의 선생님과 작업을 했던 게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어 좋았어요....
작업의 모든 시작과 영감은 저에게서 나온다 해도 그걸 크리틱하고 이끌어 주는 선생님에 따라 과정과 결과물에 큰 차이가 있었거든요.
원장 쌤인 신 쌤과 어느 정도의 스케쥴 조율을 통해 대학 수업처럼 제가 원하는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는 저 스스로 내 아이디어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쌤을 찾아가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렇게 열심히 작업을 하다 보니깐 어느새 학교 지원시기가 왔어요. 이 시기는 모두가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제출 당일 날까지 PDF 파일을 만드느라 지하철에서 걸어가면서 노트북을 했던 기억도 있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많은 학생의 지원 스케줄을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마무리 지어주셨던 정훈쌤 정말 respect 합니다ㅎㅎㅎㅎ.
지금 출국 7시간 전에 이 글을 마무리 짓네요. 디자인이 뭔지 1도 모르던 저를 이렇게 학교에 합격시켜 주시고 ,
장학금까지 받게 해주신 워크룸그리의 모든 쌤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덜란드 유학을 갈 수 있게 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부모님 사랑해요!!!! 저는 이제 떠나요ㅎㅎ 뿅!

S.윤.K

2017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안녕하세요 ,
2017년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 합격생 설 모씨 입니다.
저는 대학1년 다니고 네덜란드 디자인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강남쪽 학원을 다니다가 워크룸그리로 옮겼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전 학원과는 달리 매우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봐주셨습니다.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유학준비를 하면서 느낀 ,지금부터 솔직한 저의 수강후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원에서는 3~4명의 선생님들과 수업을 합니다. 디자인 포트폴리오에 방향성과 다양한 작업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선생님들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디자인 방향과 제일 잘 맞았던 선생님은 신쌤이었습니다.
보통 디자인이 잘 나올수 있도록 쉬운 방향으로 갈수 있게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쌤 수업은 학생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키워드만 툭툭 던져주셔도 생각할 시간이 많았습니다.(신쌤 하드캐리)
그 다음으로 훈쌤 수업은 제한적이지 않고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하게끔 옆에서 같이

아이디어를 제시해주는 수업으로 편안하게 포폴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쌤수업은 정말 정말 어려웠습니다. 생각을 너무 해서 살이 빠질 정도로;; 생각과 아이디어 발전을 많이 하는 수업으로

매우 섬세하고 깊게 디자인을 들어갈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하나쌤 수업은 범위가 매우 넓어서 어려웠습니다. 디자인을 표현하는 방법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이 수업을 통해 배웠고 신선했습니다.
일년동안 네덜란드 디자인 유학준비하면서 선생님들과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수강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쌤들~:)

B.태.K

2017 DAE :Design Academy Eindhoven - BA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워크룸그리에서 2016년 7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9개월간 네덜란드 유학 포트폴리오 수업을 받은 배**입니다.
저는 디자인아카데미 아인트호벤 합격 인터뷰까지 총 세분의 선생님 수업을 받았는데요 ,각 선생님으로부터 무엇을 수업 받았고 ,

어떤식으로 작품이 전개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제가 느낀점에 대해 솔직한 후기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신쌤) -신 선생님께는 주로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신선한 재료나 방식에 대한 접근을 즐기는 편인데 ,

신쌤께서는 그러한 아이디어 접근에 대해 거부감 같은 것이 없으셨고 제가 가진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전개되어

구체적으로 어떤 소재로 표현될 때 특징적인 작품으로 전개될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

그렇게 주된 아이디어를 어떤 식으로 전개해야 할지에 관한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쌤) -하나쌤 수업에서는 주로 많은 시간을 리서치와 아이디어가 어떻게 구체화 될 수 있는지에 쏟고 ,그러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세시간 반쯤 진행되는 수업시간에 제가 평소에 가진 생각에 대한 대화를 모든 수업시간에

걸쳐 나누었습니다. 하나쌤은 제 생각의 동기와 그것의 표현 방식에 대해서 크리틱해 주시고 ,다른 해외의 아티스트들은 제 작품과

비슷한 동기나 표현방식이 반대로 어떤 방식 ,동기를 통해 전개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통해 제 평소의 생각을 작품과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때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

또 그것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DAE 인터뷰에서 저의 세 가지 작품을 소개했었는데 ,그 중 두 작품이 하나쌤과의 수업에서 나온

작품이고 ,인터뷰어가 그 중 하나의 디자인을 흥미롭고 솔직하다고 평가하며 호의적으로 봐주었습니다.
정훈쌤) -정훈쌤께서는 주로 각 학교가 어떤 스타일의 작품 전개방식을 선호하는지에 관해 잘 알고 계셨고 ,

그에 대해 많은 가이드 라인을 주셨습니다. 정훈쌤은 제 포트폴리오의 성격과 장·단점이 객관적으로 어떤 식으로 보여지며 ,어떤 점이

포트폴리오 전반적으로 매력적인지에 대해서 캐치를 잘 해주셔서 ,그 점이 제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성격을 부여하고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 페이지 내에서 작품의 동기와 주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품과 글을 구성하고, 성격을 부여함으로써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와 작품들로부터 강한 인상을 받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유학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제가 느끼기에 한국에는
디자이너가 되기에 출중한 기지를 가진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과 행복에 대한 열망을 보았을 때)

그리고 저도 스스로가 그런 학생 중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을 하는 학생은 음악을 하고, 무용을 하는 학생은 무용을 하는

데에 비해, 저는 아이러닉 하게도 지난 19년간 그림 시험지를 완성하는데만 집중해왔고 ,오히려 ‘디자인’ 은 항상 저에게 피상적인

개념으로만 존재 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럴 것입니다.)
좋은 기회로, 저는 지난 1년간 워크룸그리에서 디자인과 창작 그리고 생각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그러한 시간을 통해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무엇을 할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러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다.S

2017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Graphic design

2017 Gerrit Rietveld Academie - BA Graphic design (2nd year)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Graphic design

2017 Hanze Minerva Art Academy - BA Design

안녕하세요.저는 헤이그왕립예술학교 그래픽디자인과에 합격하여 9월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워크룸그리를 다니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산업디자인학과를 공부하다가 시각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전공을 바꿔 유학을 준비한 학생입니다.
한 그래픽디자인 전시에서 네덜란드의 그래픽디자인이 유명한 것을 알게 되어 네덜란드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네덜란드로 유학을 결정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6군데의 학원에 상담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워크룸그리를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른 학원보다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현실적으로 상담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시 워크룸그리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네덜란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한국에서 3년 동안 디자인을 배워 왔던 저에게도 조금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이전 대학교에서는 다수를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배워왔다면 유럽 학교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는 
제 생각을 토대로 현상이나 물건 등을 재해석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입니다.
배워본 적이 없는 과정으로 작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조언은 정말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워크룸그리 선생님들은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제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내 주시고 저의 사소한 이야기까지 집중해서 들어주셨던 것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좋은 대학교에 합격하여 원하는 공부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워크룸그리의 모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민.J

(2017 Holland Scholarship - € 5000)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Graphic design

2017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Graphic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워크룸그리에서 공부한 민지라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는 이제 막 포폴 준비를 시작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했다는 설렘 반,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 반이었던거 같아요. 일년이 지난 지금은 또 다른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9월 입학을 앞두고 네덜란드 유학 출국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디자인 관련 분야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갈 생각에

한국에서 프랑스어학과 1학년으로 진학했어요. 하지만 막상 학교를 다니다 보니, 조급한 마음도 생기고, 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다 보니, 학교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한 3개월 정도 방황의 시기를 갖고, 유학을 결정하게 된 거 같아요.

처음에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일이 힘들었어요. 저와 같은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부모님의 서포트 없이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가족들의 희생이 요구되는 일이라는 생각 아래, 유학 준비 방법, 공부할 국가, 생활 전반의 것, 전공, 졸업 후 방향이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조사를 한 다음 부모님을 설득했던 거 같아요.

부모님을 설득한 후에는 학원을 알아보았는데, 1~2군데 상담을 받은 후에 워크룸그리로 고민없이 결정했어요.

워크룸그리로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명확하게 있었던 거는 아니었어요.

쌤이랑 상담하고 이 학원이다 라는 느낌에 바로 고민 없이 결정했던 거 같아요.

학원을 결정할 때 다른 것보다도 학원과 저랑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상담하러 갔을 때 그때의 분위기를

보고 결정했던 거 같아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쌤들의 스타일은 어떤지 이런 것들은 실제로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아무리 상담을 많이 받아도 모르니까요.​

다행히 너무 좋은 쌤들과, 저랑 잘 맞는 수업 방식, 희노애락을 함께한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결과를 떠나, 많은 것들을 얻어가는 거 같아요. 특히 학원에 자습공간이 있어서, 집이 멀어서 집에서 작업하기가 힘들었는데, 수업 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사실, 고등학교 때부터 이 쪽 분야로 진출하고는 싶었지만, 제가 그림을 잘 그리거나,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했지만, 아는 것이 거의 없었어요. 저는 첫 작업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거 같아요.

사계절을 주제로, 흰 도화지가 주어졌는데, 흰도화지를 보는데 그 막막함은 잊을 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도화지만

쳐다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쌤이랑 디자인 모티베이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쌤이 제 이야기에 대해 귀 기울여 주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부모님에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나누었던 거 같아요.

리서치도 하면서 그렇게 작품 방향을 설정하면서 작품 하나하나를 완성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 작품부터는 조금씩 하고 싶은 것도 생기기도 하고 점점 더 흥미도 생겼어요.

당시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바랬던 적도 없지는 않지만, 지금 되돌아 생각해 봤을 때,

제가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해주었던 힘은 쌤들이 옆에서 스스로 생각하게 기다려주었던 그 시간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약 10개월의 기간은 간략하게 5월 부터 11월 까지는 네덜란드 미술유학반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어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손이 느려서 한달에 한 개에서 두 개 작품 완성을 목표로 작업을 했어요.

11월부터 3월까지는 한국의 자기소개서와 같은 개념인 모티베이션레터와 네덜란드 미술대학교별 홈어싸인먼트를 준비했어요. 저는 영어를 늦게 급하게 준비한 편이었는데, 포폴 준비 막바지였을 때여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영어시험준비는 미리미리 준비해 두면 훨씬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도와주었던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들, 쌤들이 기억나요.

하고 싶었던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너무 행복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신쌤 정훈쌤 하쌤 하나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K.슬.G

2017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interior architecture & furniture design

2017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Spatial Design​

2017 Hanze Minerva Art Academy - BA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5월에 워크룸그리를 다니기 시작해서 이번에 KABK interior architecture&furniture design과에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달 미대를 다니다가 자퇴를하고 바로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유학준비를 시작했어요!

저는 제가 한국입시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왔고 대학은 외국으로 가서 다니고 싶었어요.

근데 부모님은 일단 한국에서 대학을 가기를 원하셔서 설득하기 위해 한국 대학을 갔네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니다 다를까 저는 적응을 못했고, 제가 기대하던 수업이 너무 아니였어서 결국 자퇴를 하게됬어요.

자퇴를 계기로 유학준비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어요. 그 후에 학원을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2~3군데 상담을

받은 후에 마지막으로 워크룸그리 상담을 받았고 고민없이 여기로 결정했어요.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였지만 상담갔을때 학원의 분위기나 선생님의 뭔가 자유로운 느낌? 말?ㅎㅎ같은 것에

그냥 끌렸고 아 이학원이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별 고민없이 바로 결정했어요.다행히 다녀보니 제가 기대했던 분위기였고 ,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포트폴리오를 떠나서도 많이 얻어가는거 같아서 좋아요:)

처음에는 수업을 받을때 제가 평소해오던 한국입시와는 좀 달라서 당황스러웠지만 잘 이끌어주셔서 점점 너무 재밌었고

진짜 나의 것을 하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 원래는 제가 작업을 할 때 하나에 꽃히면 더 이상 생각을 안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많은 디벨롭 과정을 거치면서 더 생각해보자 해보자는 쌤들 덕분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거 같아서 좋았어요.

또 작업을 위해서 쌤이랑 이야기를 할때 그게 어떤 이야기이든 되게 귀기울여 주시고 꼼꼼히 생각해주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 덕분에 저 혼자였다면 할 수 없던 생각들도 하게되고 점점 더 생각의 깊이가 깊어졌던 것 같아요. 덕분에 작품도 더 잘 나오고요ㅋㅋㅋㅋ

또 컴퓨터 프로그램같은 것도 학원에서 작업을 하면서 많이 늘고, 학원 분위기도 좋아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하면서 더 많이 늘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워크룸그리를 안다녔다면 학교를 붙었다고 해도 많이 불안하고 자신도 없었을꺼같아요.

물론 지금도 불안함 반 ,설렘 반 이지만요ㅋㅋㅋㅋ

그리고 포폴 막바지였을때는 정말 정신없고 솔직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왜냐면 시간은 너무 한정되있는데

모티베이션 레터를 써야했고 동시에 학교별 홈어싸인먼트를 해야했고 ,,,,또 퀄리티는 나와야하니까 되게 힘들고 지쳤어요.

근데 그때 쌤도 힘드실텐데 되게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또 옆에서 도와줬던 언니오빠 친구들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저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제 곧 떠나네요ㅎㅎ

워크룸그리에서 진짜 많은 걸 얻고 가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J.현.G

2017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BA Textile & Fashion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Graphic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KABK 텍스타일,패션과에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유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입시와 다른 수업방식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두달 정도는 자습도 안하고 맨날 수업 끝나자마자
집에 갔던거같아요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저는 성실한학생은 아니였던걸로ㅎㅎㅎㅎ
원래는 무조건 텍스타일과만 생각하고 왔었는데 여기서 배우면서 특히 하나쌤과 수업하는 작업들이 모두
그래픽으로 나오면서 그래픽 디자인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던거 같아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도 하나도 못했었는데 정훈쌤이랑 학원분들에게 많이 배워나갔네여.
저희 학원은 진짜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서로서로 도와주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그게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신쌤과는 의견충돌이 많았지만 그덕분에 디벨롭과정이 탄탄해진것 같아요.
사실 하쌤과 수업하는시간이 가장 힘들었어용..ㅎㅎ 하쌤 수업하면서 전공분야에 대해 좀더 확신을 가졌던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장가장 좋아하는 정훈쌤 수업시간!! 정훈쌤이랑 수업할때 지각많이해서 혼도많이났지만 ,

작업에 대해서 가장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쌤이였어요.
올해 초에 진짜 매일 친한 학원사람들이랑 카페에서 밤새면서 홈어싸이먼트하구 포트폴리오 정리하구 ,,,,

그때가 제일 바빴던거같아요.
학교 결과 기다릴 때는 새벽에 눈떠서 메일을 몇번씩이나 했었는데...ㅋㅋㅋ좋은 결과를 얻게되었습니당!
제가 작년에 가장 잘한 일은 워크룸그리에서 준비하기로 결정한 일인 것 같아요.
여기서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다른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이..ㅎㅎ.
워크룸그리에서 진짜 많은거 배워가요 쌤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ㅠㅠ 사랑합니당 !!!!

Jane Lee.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Graphic design (Transfer)

이번에 네덜란드 ArtEZ Graphic design으로 유학하는 학생입니다.
작년 여름에 처음 워크룸그리를 방문했을때 ‘그리’를 다니기로 결심한건, 선생님분들이 독일 ,네덜란드 그리고 영국의 학교들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더라요. 워크룸그리를 방문하기전 다른 학원들 방문했을 땐 모든 정보를 애매하게 주시고 오히려 네덜란드 가본적도 없었던 제가

학원에게 정보를 주는 느낌이였는데....워크룸그리 선생님분들은 확실히 모든 네덜란드 미술유학 과정과 학교의 성향들을 잘 알고 계시더라요.
저는 개인작업을 많이 해왔던 학생으로서 ,언제나 피드백에 고팠는데 네덜란드 미술유학을 준비하면서 선생님들은 언제나 탄탄한 의견들을

주시면서 제 작품은 더더욱 나아졌습니다.
덕분에 제가 원하는 과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미래에 대해서 더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에 대해서 확실한건 ,선생님분들이 네덜란드 미술대학과 환경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고 ,

어떤 질문을 던져도 언제나 간단하고 명확한 대답을 주셔서 원서 과정도 깔끔하고 더 재밌게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쌤 정훈쌤 하나쌤!

L.주.Y

2017 Artez Institute of the Arts - BA Fashion design
2017 AMFI :Amsterdam Fashion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ArtEz fashion design으로 진학하는 학생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패션 유학을 결심하고 워크룸그리에서 네덜란드 패션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학원와서 상담받고 집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아 여기다' 이러고 담주부터 간다고 전화드린게 작년 여름이네요 벌써 ㅎㅎ
처음에 작업할 때 정말 내 작업이라는 사실에 기쁘고 설렜지만 ,진짜 처음엔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니였어요.
처음에 컨셉을 잡아가며 내꺼를 찾고 만든다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스스로를 많이 생각하게 되고 특히 작품을 디벨롭하면서 시각과 견해를 다양하게 넓혀 갔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진짜 흥미로웠구요. 하쌤의 패션반 수업을 들을 때 ,아주 처음엔 디벨롭 과정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게 좋은 방법이라는 걸 지금은 깨달은 상태에요.

오래걸리는 만큼 디자인을 발전시키면서 ,뭐가 더 나은지 ,좋은지 ,옳은지 스스로 깨닫게 되요.
하쌤은 제 안에 있는 능력을 본인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제가 준비해간 만큼 쌤도 그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진짜 양질의 피드백을 주시는 것 같아요 ,이걸 통해서 스스로 정말 얻는게 많아요.
하쌤과 패션디자인 수업을 했다면 신쌤과 정훈쌤 수업에서는 패션과 관련된 시각적인 작업들을 다뤘어요.

일러스트 ,텍스타일 ,그래픽 등등 덕분에 여러 분야를 다뤄볼 수 있어서 패션 포트폴리오가 풍성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쌤과 정훈쌤 수업은 제가 작업을 진행하면서도 단계별로 디벨롭 과정이 눈에 확확 들어오더라구요!

작업 안에서의 주제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해지고 정리되는 느낌!!!! 그게 좋았어요.
네덜란드 패션유학 준비하면서도 제가 워낙 속도가 느린 편이라 ,안그래도 늦게 들어와서 걱정많았지만 선생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제가 잘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년동안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건 생각도 중요하지만 ,

그 많은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길수 있었던게 제일 좋은 것 같고 ,본인 작업에 있어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어야 되는 점!!!!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 같아요.!!
워크룸그리에서 일년동안 학원 사람들 ,쌤들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정말로....모두들 감사합니다!!

David K.

2017 UAL :LCF - International Preperation for Fashion
2017 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 BFA Apparel Design
2017 Pratt Institute - BA Fashion Design
2017 Parsons School of Design - BA Fashion Design   (2017 Academic Scholarship - $14,000 /yr)
2017 SAIC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 BA Fashion Design  (2017 Presidential Scholarship - $54,600)
2017 SCAD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 BA Fashion Design
                                                                                     (2017 Academic & Achievement Scholarship - $15,000 /yr)

저는 원래 엄마친구 아들때문에 이 곳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여러명의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작업하는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유학원 같은 곳들도 많이 돌아보지 않았고 학교에서

준비한 작품들로만 영국패션유학 포트폴리오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점은 혼자서 모든걸 할려고 하면 절대로 위대해질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관심사와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다른 개개인이 한 공간안에 있을 때의 그 조합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처럼 단순히 한 명에게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환경과 사람들이 배움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꼇습니다.
워크룸그리에서 미국,영국패션유학을 준비하면서 모두가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열정과 흥미가 있었기에

정말 더할 나위없이 저에게는 가장 재미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저는 월~금요일까지 매일 한 타임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수업을 들었지만 힘들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예술과 디자인을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곳에 나와 같은 분야에 흥미있는 사람들만 있다는것이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제 생각과 기술이 모두 발전하게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

정말 재미있는 시간들로 만들어준 형,누나,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L.아.R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Base for Experiment, Art & Research

2017 WDKA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Fine arts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여름부터 2017년 3월까지 네덜란드 유학을 준비한 Fine art전공 LAR이라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시작하여 많이 불안했지만 훌륭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기간을 준비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과정 속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4년제 수도권 대학을 2년동안 다녔었는데  ,그 2년보다 이 짧은 기간 동안 배운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표현하고 싶은 것도 없고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던 방황 속에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학을 하기도 전이지만, 워크룸그리에서 그 모든 고민들이 해결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유학생활이 더 기대됩니다.
(저는 대학 수업보다 재미있고 알차게 느꼈습니다. 저는 교수님들의 말씀들이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었는데 학생들의

각자의 개성대로 ,생각들을 잘 지켜내고 모든 가능성들을 열어두는 선에서 조언을 필요한 순간에 잘 해주십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조금 어렵네요) 모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의견을 정말 많이 존중해주십니다.
배우는 입장이 아닌, 어떤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여 해결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든 생각들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똥으로 보석을 만드는 기분;;;;;;;;ㅎ)
그래서 작업에 있어서 워크룸그리에서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일정들을 다 관리해 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학생도 알아보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지만(그런 점이 저는 부족한 학생이었기에………),

정말 꼼꼼히 정리해서 편하게 관리해주십니다.
제가 정말 가장 좋게 생각하는 부분은 선생님들께서 정말 인간적이십니다.
그래서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작업으로 만들어 낼 때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수업을 수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말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보자면 저에게 워크룸그리에서의 수업들은 정말 흔한 대학 수업보다 좋게 느껴졌습니다.
유학을 준비하지 않는 친구 (작업을 좀 빡시게 하는 대학에 재학중인 친구)한테 워크룸그리에서 얻은 점들과

제 작업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 적 있습니다.
친구가 저의 말을 듣고 ‘아 정말 지금 학교에서 느끼고 배우는 것들과 조금 차원이 다르다.` 라고 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담는 글이라 조금 조심스러운 면도 있지만!! 정말 유학을 안 가더라도!!

한국의 입시미술을 겪은 친구들이라면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ㅎㅎ꺄핳

K.유.H

2017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BA Graphic design

2017 Hanze Minerva Art Academy - BA Design

항상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워크룸그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네덜란드 유학 준비를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타지에서 유학준비를 하게 되어 걱정반,기대반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

다행히 정말 많은 디자인 및 아이디어 발상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마다 각기 다른 강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들을 어떻게 잘 표현하여 원하는 작업물을 만들지 선생님께서 다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결국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키는 건 본인이지만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들을 학원에서 경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네덜란드 유학 포트폴리오 하나를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스스로가 발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단순 포트폴리오 준비가 아니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삭막한 분위기가 아니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꾸준히 하면 안되는게 없는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면 꼭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O.은정

2015 UAL :Chelsea College of Arts - MA Fine Art

제작년겨울, 정확히는 2013년 12월 초, 뉴욕을 혼자 여행하던 도중 난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미트패킹거리를 혼자 거니면서,

도시 중심에 펴져있는 예술학교들을 방문하면서 점점 마음을 굳혀가고 있었다.

파인아트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쉽사리 포기하지 못했던 것이다.

학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현재 증권업에 종사하며 파생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나는, 미술쪽에는 오로지 관심만 가득한

문외한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결국 난.. 그리도 원하던 영국학교 석사를 무리없이 합격하여 지금 ㅋㅋ런던행 비행기에 앉아있다. 
나의 이상이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신 분이 여럿 계시다.

워크룸그리 학원에서의 포트폴리오 작업은 매우 나에게 중요했고, 나에게 결국 합격을 안겨다주었다. 
전공자가 아닌 나로서 컨셉에서부터 작품의 완성까지 처음에는 쉬운것이 없었지만, 워크룸그리 쌤의 도움으로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준비하던 나는 빠른속도로 부족한 작품을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

특히 학교 지원까지 얼마 남지 않아 포트폴리오를 마지막 편집할때 전체적인 나의 작품들을 통일성있게 필요한 작품들은 빼고, 또 새로 만들며 보완하는 과정은 생각해보면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힘든시간이었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한 나를 다독거려가며 끌어주신 쌤들 덕분에 결과물은 너무 만족스러웠다.

흩어진 주제들과 기법들의 작품들을 한가지 색깔로 입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 아니었을까.

첼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난 비전공자라 걱정이 앞선다는 말을 했었는데, 첼시는 오히려 ‘Birth and Death’를 주로 다루는 다른 한국학생들과는 달리 작품의 독창적인 주제선정과 표현에 대해 좋게 생각한다는 말과 학부에서의 적공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고, 오히려 안심을 시켜주었다. 부족한 표현능력보다는 다른 이미지와 컨셉과 아이디어로 보완하였다.

테크닉이 부족한 나는 산만한 표현방법보다는 단순한 표현방법으로 남들과는 다른 주체를 표현하려고 초점을 맞추는 것에

집중하였다. SOP에도 특정계층을 겨냥한 미술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주제로 잡아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작업을 강조하였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국보다는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의 영국을 택했고,

일년과정의 첼시를 지원했는데, 원하던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일년반남짓,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조금씩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보냈던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그시간동안 나를 이끌어주신 신쌤, 후니쌤 , 마지막 워크룸그리에서의 2개월 마무리작업, 길지 않은 시간이었고,

고민많은 답답한 시간이었지만, 처음부터 조급하지 않은 마음을 버리고 선생님들을 따라갔기때문에 가능했다.

지원이 임박했을 시기, 퇴근도 미뤄가며 같이 야작을 하셨던 후니쌤, 특히 너무 고마워요~ㅎㅎ 많은것 배우고 올께요~!!

K.민정

2015 Royal Academy of Art The Hague  :KABK - MA INSIDE Interior Architecture

2015 Artez University of the Arts - MA Interior Architecture

안녕하세요,

2015 가을학기 헤이그왕립예술학교-KABK, 아트이즈예술학교-ArtEZ 석사 인테리어디자인과에 합격한 강민정학생입니다.

유학을 생각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막상 실질적인 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도 힘들었고 또 포트폴리오의 방향을 잡는 것은 더 막막했습니다.

또 학원은 왜 그렇게 많은지.. 여러 학원을 방문하며 상담을 받았어도 확신이 서지 않던 차에 워크룸그리에서의 상담 후

여기서 준비하면 좋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타 학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 의견을 가장 먼저 존중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간 상담은 학교와 컨택이 있어 좀 더 쉬운 길을 추천하고,학생의 진로보다는 학원의 합격율을 더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았던

타학원들의 상담에 비해 워크룸그리는 제가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또 그에 맞는 학교를 위해 더 준비해야 할 점들을 

차분히 짚어주셨습니다. 상담때 받았던 느낌은 준비 기간 중에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항상 제 생각이나 의견을 존중받는 수업 시간이었고 간혹 제가 방향을 잘못잡을때는 곁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목표 대학에 대한 분석과 제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안내해주셨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흔들리고 막막할때 워크룸그리를 만날 수 있었던 건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지도해주신 워크룸그리 쌤들께 한번 더 감사드리고, 다른 학생분들도 선생님을 의지하면서

또 주체를 잃지 않으며 준비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영인

2015 Willem de Kooning Academy - BA Graphic Design (2nd year)

안녕하세요. 이번에 네덜란드에 있는 윌렘 드 쿠닝 아카데미 에 입학하게된 김영인입니다!

한국에서 순수회화를 전공하고 있었지만, 다른 목표를 위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학원을 돌며 상담을 받을때는 굉장히 어렵고 난처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저에게 다들 무리라고 말리거나 내가 하고싶은 것 보다는 합격률을 위해 다른 코스를

추천해주는 학원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워크룸 그리는 ,다른 학원들과 달리 내가 하고싶은 것 을 가장 중요시하며 상담을 이끌어 주셨고, 

특히나 네덜란드에서 경험이 있는 후니 샘의 경험과 조언들은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포트폴리오를 준비할때는 정말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한국의 입시에만 익숙한 저에게는 처음 접해보는 수업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니샘은 저를 재촉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끌어 주셨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단순하게 포트폴리오만 얻어 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작업에 대한 생각도 많이하게되고 생각의 범위도 많이 넓어졌고, 나의 작업 성향과 방향을 잡는데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학교에 가서 작업을 하고 졸업하고 나서도 작업이 이어질텐데 이때의 배움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저를 도와줄 것 같습니다.

시간도 없고 생각도 없는 저를 인내심과 끈기로 이끌어주신 워크룸그리샘들에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네덜란드 가서도 잘 살게요! 걱정하지마세요! :)

2015 Chertam

I'm Chertam.Thai student who has been study in Workroom gree art academy,located in Eunjiro 3ga.

I joined in Art class which teaching by huny teacher. She is Korean but can speak English well. We used English sometime according to some difficult situation. At first I was really worried about joining this art class but the teacher and classmate have warm welcoming which is absolutely was by first impression there.

Moreover they try to communication with me. They used slowly korean in term of teaching art.

Their art class is also interesting and attractive. I had huge improvement for sketching and designing skills by various activities.

The greatest thing here is family-atmostphere, they don't teach because they have to but they do as they love to,

at this result I found how lucky I am to came here which is rarely to find the adorable academy like this in nowaday.

Thank you!